돈 버는 하천도 있다

2008-08-21 アップロード · 74 視聴


(서울=연합뉴스) 그런가하면 지역의 특색에 맞추거나 있는 수로를 이용해 복원한 하천들도 눈에 띄고 있습니다.
그만큼 예산은 절감되겠죠.
천서연 기잡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수원을 그대로 이용하는 것입니다.
탄천과 양재천이 대표적인데 용인시에서 발원한 탄천은 성남과 강남,송파를 거쳐 한강까지 유입하게 했고, 양재천 역시 청계산 기슭에서 발원한 물을 그대로 한강에까지 이르게 했습니다.

(인터뷰=김귀곤 교수 / 서울대학교 조경학과)
"역 펌핑은 최후의 방법 수원이 이용하는 게 이상적"

하지만 일부 대형 하천을 제외하곤 실핏줄을 살리기란 어려운 법.
물의 양이 부족해 갖가지 방법이 동원되기도 합니다.
먼저 수년 전에 일부 구간 복원된 불광천의 경우 하천 폭을 좁히는 방식이 도입됐습니다.
10여미터의 폭을 절반 가까이 줄여 물길이 가늘고 길게 가게 한 것입니다.
또, 지그제그 형식으로 굴곡을 주고, 중간중간 층을 만들어, 물을 가두는 시간을 벌고도 있습니다.

덕분에 가늘게 늘어선 물은 한강에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매년 5월이면 한강에서 올라온 잉어떼로 그 모습이 장관을 이루기도 합니다.

버리는 물을 재활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성내천의 경우는 한강물과 함께 인근 지하철역 3곳에서 지하철 용출수를 끌어오고 있습니다.
하루 흘려 보내는 양은 2천여톤.
돈으로 환산하면 월 200만원, 년간 2400여 만원을 절감하고 있는 셈입니다.

(인터뷰=장래황 과장 / 송파구청 치수과)
"설치비 외에는 들어가는 돈이 없고 예산확보에 그만큼 도움이 된다."

이외에 지표수를 최대한 모아 서서히 흐르게 하거나, 건물 옥상에 빗물을 받아두었다가 내려 보내는 저류시설 등도 수량을 늘리는 하나의 방법이 되고 있습니다.

C&M뉴스 천서연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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