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캔들 시의회 주민소환... 관심 밖

2008-08-21 アップロード · 68 視聴


뇌물공여 혐의로 구속된 김귀환 의장에 대한 주민소환운동이 궤도에 오릅니다.
지역 시민사회 단체와 인터넷 국민소환추진본부가 손을 잡은 가운데 사건 초반 적극 공세에 나섰던 민주당은 한 발 뒤로 빠져 있습니다.
이제문 기잡니다.

서울시의회 의장 선거를 앞두고 동료 의원들에게 돈을 뿌린 김귀환 의원의 돈봉투 스캔들.
김 의원이 구속된 지 한 달여가 지난 시점에서 지역구인 광진구에서 주민소환운동이 가시화 되고 있습니다.
이달 말까지 자진 사퇴를 촉구하고 사퇴하지 않을 경우 다음달부터 주민 소환을 위한 서명운동에 나설 계획입니다.
이번 소환운동에는 지역 시민사회단체 등이 중심에 서고 네티즌으로 구성된 주민소환추진 국민모임이 온라인 지원에 나섭니다.

(인터뷰=김승호 집행위원장 / 광진의정참여단)

반면, 사건 초기 대책위원회까지 꾸려 대대적인 규탄에 나섰던 민주당은 한 발 뒤로 물러서고 있습니다.

사안의 초점을 홍준표의원 등 관련된 한나라당 거물급 인물에 대한 심판으로 잡았던 만큼, 정작 당사자격인 지방의회의 문제엔 관심이 덜하기 때문입니다.

(전화녹취=민주당 관계자)
"당력을 동원해 봤자 시민들에게 좋은 인상이 가지도 않고… 싹이 트고 오면 협조하고 돕는 것은 적극 할 것입니다."

게다가 올림픽 기간까지 겹쳐 이번 사건은 어느새 민심의 중심에서 벗어나 있습니다.

(현장녹취=광진구 구의2동 주민)
"글쎄 잘 모르겠어요. 이 동네 뭐…"
"(주민소환이 어떤 건지 아세요?) 그건 모르겠어요. 처음 듣는데…"
"직장 다니는데 시간이…"

김귀환 의원에 대한 주민소환서명 운동은 추석 이후에나 시작됩니다.
이미 소강 상태에 들어간 여론이 다시 고개를 들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C&M뉴스 이제문 입니다.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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