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대학생 자작자동차 대회 열기 후끈

2008-08-21 アップロード · 118 視聴


(춘천=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21일 오전 강원 춘천의 도심은 한동안 125㏄엔진을 장착한 초소형 자동차들의 차지였다.

이날 춘천 모터파크에서 열린 `2008 대학생 자작 자동차 대회에 참가한 전국 73개 대학 105개팀은 중앙로까지 카 퍼레이드를 벌이며 대회의 개막을 알렸다.

모터파크에 집결해 `화이팅을 외치며 호기롭게 출발한 것도 잠시 차량결함으로 멈춰서는 차들로 인해 흐름이 끊어지기도 하고, 견인차가 차량 행렬을 쫓아다니는 이색 장면도 연출됐다.

하지만 대부분의 자동차들은 모터파크에서 중앙로까지 이어지는 짧지 않은 구간을 완주해내며 저마다의 독특한 개성을 뽐냈다.

이날 카 퍼레이드로 시범운전을 마친 학생들은 모터파크 2.1㎞ 코스에서 경주부문 예선 및 준결승전, 22일 패자부활전과 결승전을 치루며 직접 설계, 제작한 자동차로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이창희(24.고려대 기계공학과 3학년) 씨는 "대회 전 1주일 동안 교내 자동차학회 `어울수레와 함께 밤을 새면서 준비를 했다"며 "시간이 부족해 차량을 제작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지만 몸으로 경험하면서 열정을 느낄 수 있어서 좋은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한국자동차공업협회, 한국자동차공학회 등 주최 측은 대회 수상자를 위해 1천600만원의 상금을 준비했으며 대상인 그랑프리 외에도 경주와 신기술, 디자인 각 부문별로 우수상을 시상한다.

또 수상작들은 내년 4월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09 서울모터쇼에 전시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현대.기아차와 GM대우, 쌍용차, 르노삼성 등 국내 완성차 업체 5개사가 후원했으며 한국보쉬와 만도 등 자동차 관련 업체 20곳에서도 지원을 했다.

changyong@yna.co.kr

촬영 : 이태영 VJ(강원취재본부), 편집 : 조싱글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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