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문화계에는 무슨 일이?

2008-08-22 アップロード · 118 視聴


▶“출판계 ‘미니멀리즘’.. 핸디북 열풍”
작년 9월 할인점에서 첫 선을 보인 핸디북은 출시한 지 6개월 만에 40억 원이라는 놀라운 매출을 기록했는데요, 크기가 일반 책의 70% 정도로 작고 가격도 3, 40% 정도 저렴합니다. 때문에 가격에 가장 민감한 30대 부부들과 간편함을 추구하는 20대 직장인들이 주로 구입하고 있는데요, 베스트셀러와 자기계발서, 아동서 등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교유가 때문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출퇴근 족이 많아지면서 핸디북의 판매도 덩달아 크게 늘었는데요, 초기 한 달 5만 여권 팔려나가던 것이 5월 이후 10만권 가깝게 팔리면서 50% 가량 판매증가를 보이고 있습니다. 자료제공/ 임프린트 코리아

▶“‘핸디북 전성시대‘ 서점가 뜨겁다”
국내 내로라하는 출판사 17개 업체가 함께 출간한 ‘핸드 인 핸드 라이브러리’ 시리즈입니다. 지난 6월 첫 선을 보였는데요, 예술과 인문, 경제경영, 과학 등 6개 분야의 책 80종으로 구성됐습니다. 크기를 줄이고 가격도 기존 단행본의 절반인 4, 5천 원대로 맞췄습니다.
‘논어’와 ‘명심보감’ 같은 동양고전 시리즈도 핸디북으로 다시 제작됐고요, 핸디북으로 유명한 세계적인 출판사죠, 영국의 펭귄사와 합작한 한국형 펭귄 시리즈도 출간됐습니다.

▶“유선, 7년 만의 연극 나들이”
지난 21일 서울 동숭아트센터에서 열린 연극 ‘쉐이프’ 프레스 리허설현장입니다. 공포극 ‘검은 집’과 드라마 ‘그 여자가 무서워’로 차분하면서도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던 유선씨. 7년만의 연극 나들이가 즐거워 보이는데요, 매력 넘치는 대학원생 역을 맡아 오랜만에 유쾌하고 발랄한 연기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한 눈에 만나는 문화소식”
-임동혁, 거장 아쉬케나지와 만나다
-돈키호테의 모든 것 ‘맨 오브 라만차’
-볼쇼이 아이스발레 내한공연

▶“이번 주 어떤 책 읽을까?”
그럼, 한국 출판인회의가 교보문고와 YES24 등 전국의 온. 오프라인 서점 11곳에서 8월 8일부터 14일까지 판매된 부수를 종합한 8월 둘째 주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 알려드리겠습니다.
1.하악하악 - 이외수의 생존법(이외수ㆍ해냄)
2.시크릿(론다 번ㆍ살림BIZ)
3.마지막 강의(랜디 포시ㆍ살림)
4.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공지영ㆍ오픈하우스)
5.개밥바라기별(황석영ㆍ문학동네) 자료제공/교보문고(http://www.kyobobook.co.kr)

영상취재 이인수 VJ / 진행 김현임 / 구성ㆍ연출 진혜숙 기자
jea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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