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골프장 조성(?)

2008-08-22 アップロード · 23 視聴


(서울=연합뉴스) 예산군 광시면 일대에 또다시 골프장 조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예산군은 한 건설업체의 제안서를 받아 법적인 타당성 조사를 마친 상태지만 지역 주민들은 이같은 사실 조차 모르고 있어 반발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박건상기잡니다.

지난 2000년 대규모 산불로 인해 아직도 정상적인 수목 조성이 되지 않고 있는 예산군 광시면의 한 야산입니다.
이 곳은 지난 2004년 골프장 조성이 추진됐었지만 주민들의 반대에 부딪혀 무산됐던 곳입니다.
하지만 예산군청이 얼마전 t건설업체의 골프장 조성 제안서를 받고 법적인 타당성을 검토한 상탭니다.

(인터뷰 = 예산군청 관계자)
"(해당 건설업체와)부군수님하고 친분이 있어서 검토를 해보라고 그랬어요. 그래서 일단 법적인 검토를 했습니다."

이 업체는 18홍 규모의 퍼블릭 골프장을 건설할 계획을 이미 예산군청에 제출하고, 검토를 요청한 상탭니다.

하지만 문제는 주민들과의 합?니다. 이 마을은 물론 인근 3개 마을 주민들은 예산군의 골프장 조성 계획에 대해 금시초문이라는 입장입니다.

이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마을 주민들은 설마하면서도 골프장 건설은 정서상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강덕형 / 예산군 대리)
"골프장은 안돼요. 얼마전에도 골프장 조성하려고 했는데 주민들 반대에 부딪혀서 포기했잖아요. 이미 명분이 없는 거예요. 골프장 건설은..."

t건설업체가 골프장을 조성하려는 곳은 대부분 지역 주민들 소유의 사유집니다.

일각에서는 이 업체가 예산군이 미리 사업 제안서를 제출한 것이 예산군의 공신력을 빌려 주민들을 설득시켜 보려는 의도가 있지 않느냐는 추측도 일고 있습니다.
헬로티비뉴스 박건상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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