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들만 분통

2008-08-22 アップロード · 24 視聴


(서울=연합뉴스) 지난 6일 발생한 예산군 삽교읍 일대 돈사 폐수 발출 사건이 아직까지 폐수 투기자에 대한 신원 확보를 하지 못하고 있어 농민들만 속앓이를 하고 있습니다.
어찌된 내용인지 박건상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지난 6일 예산군 삽교읍 용동리와 창정리, 가리 일대 논 33만 제곱미터에 돈사폐수가 유입됐지만 아직까지 무단 투기자를 찾지 못해 농민들만 속앓이를 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배수로 인근 논에서는 돼지 분뇨 냄새로 인한 악취개 심하게 나고 있습니다.

피해 농민들에 따르면 사고 당시 마른 논에 물을 대기 위해 대부분의 논이 수로를 열어놓은 상태였습니다. 이 때문에 피해는 더욱 커졌던 것입니다.

(현장녹취 = 피해마을 주민)
"밤부터(돼지분뇨)냄새가 났었거든요. 그런데 (아침에)나와보니깐 수로엔(분뇨)물이...나도 앞쪽논에 가 있었는데 거기도 물을 대놓고 있었거든요. 가보니깐(돼지분뇨)물이 수로에 이끼 많이 끼죠. 그렇게(돼지분뇨가)있었고, 논에 가보니깐 논이 완전히 (돼지분뇨)물이었어요. 냄새맞고는 갈 수가 없었어요."

그런데 문제는 예산군청의 대첩니다. 사고 직후 현지조사를 벌였지만 사고발생 보름이 지난 지금까지도 추정만 하고 있을뿐 투기자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전화인터뷰 = 예산군청 관계자)
"어제 저녁 늦게 조사가 끝났기 때문에...그런데 어제까지는 부인을 하고 있었다구요. 다시한번 경찰과 조율을 해가지고, 장본인을 못찾으면 군에서 전적으로 책임을 저야된다 그런쪽으로 결론이 나거든요."

결론적으로 명확한 증거를 잡지 못한다면 주민들의 혈세는 또다시 셀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게다가 관할 군청의 굼뜬 행정으로 인해 피해 농민들은 분통만 삭히고 있습니다.헬로티비 뉴스 박건상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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