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당 소득 1만불 달성, 미.일 경쟁 이용 때문”

2008-08-22 アップロード · 27 視聴

윤창현 서울시립대 교수 ‘건국 60년, 60일 연속 강연’

(서울=연합뉴스) “1995년 한국이 1인당 국민소득 1만 불 달성으로 후진국에서 확실한 중진국으로 자리 잡을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미국과 일본의 경쟁 관계를 효과적으로 이용했기 때문이다.”

윤창현 서울시립대 경영학부 교수는 21일 저녁 세종문화회관 예술의정원에서 열린 ‘건국 60주년 기념 연속강연’에서 ‘달러의 위기, 글로벌 임밸런스’를 주제로 강연하며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1985년 미 정부가 대일 무역적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엔화가치를 급격히 절상시킨 ‘프라자 합의’를 사례로 들며 “당시 엔화 절상으로 일본 제품 값이 걷잡을 수 없이 비싸지자 전 세계 소비가 한국 제품으로 몰려 결국 한국이 1인당 국민소득 1만 불 달성이라는 대박을 얻었다”고 말했다.

윤 교수는 “세계경제가 강대국의 주도로 이뤄진다고 너무 부정적으로만 생각할 필요는 없다” 면서 앞선 사례에서처럼 “세계 경제 흐름을 파악해 유리하게 이용하는 것도 우리가 해야 할 일”이라고 강조했다.
jea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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