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2008 환태평양훈련분대 귀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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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모든 해상 분쟁.테러에 대비해야"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태평양 연안 최대 규모 군사훈련인 2008 환태평양훈련(림팩)에 참가했던 해군의 훈련분대가 22일 오전 부산으로 귀항했다.

이날 오전 11시 부산 해군작전사령부에서 열린 귀항식에는 해군장병과 가족 등 1천여 명이 참석해 지난 6월 9일 출항한 뒤 75일만에 귀항한 림팩분대 장병 500여 명을 환영했다.

이명박 대통령은 정옥근 해군참모총장이 대신 읽은 환영사에서 "해군은 바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형태의 분쟁이나 테러에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며 "특히 우리 바다를 넘보는 어떠한 위협도 즉각 물리칠 수 있는 힘을 길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번 훈련은 태평양에서 안전한 바닷길을 확보하고 세계적인 테러위협에 맞서기 위한 것이었다"면서 "세계 최대의 연합 해상훈련에서 해군의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한 우리 해군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림팩분대 및 해군장병을 격려했다.

한국형 구축함인 문무대왕함(4천200t급)과 양만춘함(3천200t급), 잠수함 이순신함(1천200t급), 해상초계기(P-3C)와 대잠헬기(LYNX) 등으로 구성된 림팩분대는 태평양 하와이 근해에서 미국, 일본, 호주 등 9개국 해군과 대잠전, 대공전, 유도탄전 등 다양한 훈련을 통해 연합작전 수행능력을 향상시켰다.

특히 문무대왕함과 양만춘함은 무인항공기를, 이순신함은 퇴역구축함을 각각 표적으로 함대공 유도탄 및 잠대함 유도탄(Harpoon) 사격 훈련을 4차례 실시해 모두 성공했으며 한국, 미국, 싱가포르 등 3개국 함정으로 구성된 수상전투단 지휘관 임무를 수행했다고 해군은 전했다.

해군 관계자는 "훈련 기간 괌과 하와이의 사회복지시설에서 2차례에 걸쳐 봉사활동을 실시해 우리 해군의 대외 이미지를 높였다"면서 "참가국 지휘관과 동포들을 함상 리셉션에 초청, 군사 외교 강화는 물론 해외 동포의 사기진작에 기여했다"고 말
했다.

올해로 21번째를 맞는 림팩은 태평양 연안 국가간 해상교통로의 안전을 확보하고 국지적 해상분쟁 및 테러에 공동 대처하기 위해 미국 3함대 사령부 주관으로 2년마다 실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연합 해군훈련으로, 한국은 1990년 이후 올해로 10번째 참가했다.

hyunmin623@yna.co.kr

촬영,편집 : 노경민 VJ(부산취재본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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