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경기지사 "대통령 소심해졌다"

2008-08-22 アップロード · 28 視聴


팔당호.수도권 규제 철폐 결의대회 5천명 참석

(광주=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팔당호 중첩규제와 수도권 규제 철폐를 위한 범 도민 결의대회가 22일 경기도 광주시 청석공원에서 경기도경제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열렸다.

이날 대회에는 김문수 경기지사를 비롯 정병국, 정진섭, 박기춘, 이범관 의원 등 경기지역 국회의원과 양평, 가평, 이천, 남양주, 여주, 용인, 광주 등 팔당상수원 수계 7개 시.군 시장.군수, 주민 등 5천여명이 참석했다.

김 지사는 이날 규탄사에서 "광화문에서 말도 안 되는 일로 촛불집회를 100일 동안 하면서 우리 대통령님께서 마음이 많이 소심해지셨다. 용기도 잃으셨다"면서 "함성으로 대통령을 격려하자"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명박 대통령을 뽑은 것은 경제를 살리라고 뽑았는데, 경제를 살리려면 수도권 규제를 푸는 방법밖에 없다"고 강조하며 "대통령 힘내십쇼, 경제 살리는데 무엇이 두렵습니까?"라고 이 대통령을 압박하기도 했다.

그는 또 "대한민국 법인기업만 하루 2개가 공산당이 통치하고 있는 중국으로 가면서 세금도 중국으로 가고, 일자리도 중국에 생기고 있다"면서 "경제를 살리려면 수도권에 기업이 많이 들어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도로를 건설하는 데는 돈이 들지만 규제를 푸는 데는 단 1원도 들지 않는다"며 "대한민국 경제를 한 방에 살리는 방법은 규제철폐뿐"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성명서를 통해 ▲경기도는 규제하고 다른 곳은 재정지원하는 역차별 정책 중단 ▲이천하이닉스 공장증설과 구리배출 허용 ▲KCC 여주공장 증설 허용 ▲팔당 7개 시.군에 4년제 대학 설립 허용 ▲팔당지역 하수처리율 확대 및 물관리 경기도 일원화 등을 정부에 요구했다.

결의대회에 참석한 경기도민들은 청석공원 주변을 가두행진하며 서명운동을 벌이는 것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hedgehog@yna.co.kr



촬영, 편집 : 김동준VJ(경기취재본부)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경기지사,,소심해졌다quot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729
全体アクセス
15,943,488
チャンネル会員数
1,614

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