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전도사 스티븐 바버의 웹사이트 눈길

2008-08-22 アップロード · 43 視聴


(서울=연합뉴스) 왕지웅 기자 = 캐나다 출신으로 9년째 국내에 체류 중인 독도 전도사 스티븐 바버 씨의 웹사이트(http://www.dokdo-takeshima.com)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 사이트는 감정적인 주장만을 내세우지 않고 역사적 근거를 제시함으로서 일본의 주장이 왜 억지인가를 외국인의 시각으로 설명합니다.

방대한 사료와 사진, 지도 등이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어 방문하는 외국인들은 독도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고 말합니다.

(인터뷰) 츄이 시앙 슈 (중국 칭다오 출신)
"한일 양국의 독도에 대한 주장이 달라서 예전부터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 사이트를 보면 대량의 사진과 지도, 역사적인 배경으로 양 국가의 주장에 대해서 설명해주고 있어서 독도문제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한국과 일본의 독도-다케시마 분쟁의 역사적 사실이라는 부제가 붙은 바버 씨의 웹사이트는 우측 상단의 70여개의 메뉴를 통해 독도가 한국 땅일 수밖에 없는 이유를 설명합니다.

바버 씨는 "단지 역사문헌들이 한국의 독도영유권을 증명하는 것만이 아니라 순수하게 지리적인 관점에서도 독도는 한국 땅이 맞다"고 설명합니다.

웹사이트를 접한 시민들과 민간단체들은 기쁘면서도 부끄럽다는 반응이 많습니다.

(인터뷰) 남상기 사무국장 (독도본부)
"세계 각국의 지도에서 독도가 사라져가고 있다. 리앙쿠르암으로 되어 있는 곳도 있고 다케시마로 되어 있는 곳도 있는데 정말 큰일 날 일이다. 결국은 잘못된 자료를 가지고 세계 사람들이 독도를 일본 땅으로 오해하고 결정적인 순간에 일본의 편을 들어줄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 정부는 세계 지도상에서 우리 땅 독도를 정확히 표기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 또 정부뿐만 아니라 학계와 민간단체, 관련 국제기구 모두 총력을 기울여서 독도가 한국 땅임을 명백히 밝혀야 한다."

독도의 역사와 영유권 뒤에 숨겨진 현실에 대해 많은 외국인들은 모르고 있는 가운데 오늘도 호기심으로 시작된 바버 씨의 웹사이트는 꾸준히 업데이트 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 왕지웅입니다.
jwwang@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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