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총리 “경춘선 복선전철 2010년 개통시키겠다”

2008-08-22 アップロード · 433 視聴

춘천 등 강원 6개 시.군 방문..현안 청취

(춘천=연합뉴스) 이해용 기자 = 한승수 국무총리가 22일 고향인 강원도를 방문해 지역 현안을 청취하고 국정 협조를 당부했다.

경춘선 열차편으로 이날 춘천에 도착한 한 총리는 춘천상공회의소가 베어스관광호텔에서 마련한 오찬 간담회에서 예산 부족으로 지지부진한 서울-춘천 간 경춘선 복선전철을 2010년까지 개통시키겠다고 말했다.

한 총리는 "1996년 경제부총리로 처음 시작했던 경춘선 복선전철 공사가 현재까지 54%밖에 진척되지 못했다"면서 "나중에 시작된 KTX는 벌써 서울과 부산을 다니는 상황이다. 역사와 부대시설은 마치지 못하더라도 경춘선 복선전철만큼은 2010년까지 개통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강원 출신 국무총리여서 이런 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를 발전시키는 과정에서 소외됐거나 개발이 안된 부분이 있다면 균형을 맞춰 전국 16개 시.도가 발전하자는 뜻"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한 총리는 경춘선 열차를 타고 내려오며 이재균 국토해양부 차관과 조현용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으로부터 경춘선 복선전철 공사현황 등을 보고받는 자리에서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도 철도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증대되고 있다"면서 "기존 철도시설을 현대화하는 등 문제점을 보완할 필요가 있다"고 지시했다.

한 총리는 현재의 경제난국과 관련해 "아무리 잘 하려고 해도 우리경제가 대외적으로 개방돼 있어 어렵다"면서 "대외적으로 어렵더라도 더욱 더 허리띠를 졸라매야 난국을 극복하고 앞으로 10년 내에 7대 경제국가가 될 수 있다"고 역설했다.

한 총리는 오찬 간담회에 이어 홍천군과 인제군 한계천 수해복구현장을 방문해 업무를 보고 받고 저녁에는 설악산 신흥사에서 불교계의 `관심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그는 23일 삼척 어판장을 시찰하고 태백 중앙병원에서 진폐환자들을 위로한 뒤 1박2일의 강원도 방문 일정을 마친다.

dmz@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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