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복제늑대 청주동물원에 둥지

2008-08-22 アップロード · 62 視聴


(청주=연합뉴스) 전성훈 기자 = 서울대 이병천 교수팀이 세계 최초로 죽은 늑대의 체세포를 이용해 복제한 늑대 2마리가 22일 청주동물원에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우리 국호를 따 대한과 민국으로 불리는 이들 늑대는 이날 오후 6시30분께 동물원에 도착한 뒤 곧바로 개과사 2개동에 나뉘어 수용됐으며 체중은 각각 20㎏으로 비교적 건강한 모습이었다.

그러나 2006년 8월 태어난 뒤 줄곧 서울대 동물병원 특수사육실에서만 생활하다 처음으로 외부로 나온 터라 주변 환경이 익숙지 않은 듯 두리번 거리며 우리를 벗어나려 발버둥치기도 했다.

동물원측은 약 일주일간의 사육적응기간을 거친 뒤 오는 30일부터 대한과 민국을 일반 관람객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보금자리 이동은 청주시가 서울대 산학협력재단과 동물 연구의 교류.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 학교측으로부터 이들을 위탁관리 형식으로 전달받아 사육키로 하면서 이뤄졌다.

이 교수팀은 위탁 뒤에도 수시로 동물원을 방문해 복제 늑대의 상태를 점검하는 한편 동물원의 요청이 있을 경우 학생 등을 대상으로 생명과학 교육을 실시하는 등 지속적으로 교류사업을 벌일 계획이다.

한편 2005년 10월 세계 최초로 늑대 복제에 성공한 이 교수팀은 그동안 5마리의 늑대를 복제했으며 현재 서울대공원에 2마리, 서울대에 3마리가 있다.
cielo78@yna.co.kr

촬영:김윤호 VJ(충북취재본부), 편집:심지미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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