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사랑 큰잔치 폐막

2008-08-23 アップロード · 286 視聴


"원활한 소통 위해 국어 갈고 닦겠다"

(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국어사랑 큰 잔치에 참석한 문인과 교사, 학자 등 국어 관련 종사자들은 23일 "새로운 지식과 문화의 창조, 세계 언어문화와의 원활한 소통 등에 국어가 기여할 수 있도록 이를 잘 갈고 닦겠다"는 내용의 선언문 을 채택하고 일정을 마무리했다.
참가자들은 선언문에서 "정보화, 세계화, 다문화사회 등 우리는 안팎으로 새로운 환경을 맞고 있다"며 "이제는 모국어의 전통에 깊이 뿌리를 내리면서도 변화하는 언어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때"라고 밝혔다.
이들은 이어 "우리는 국어에 담긴 가치를 소중히 하면서 국어를 더욱 갈고 닦아 다음 세대에 전하고 발전시킬 것"이라며 "우리의 말과 글이 시대적 요구를 수용하고 새로운 문화와 지식의 창조적 산실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폐막식에는 유인촌 문화부장관, 김승곤 한글학회 회장을 비롯해 500여명의 인사들이 참석했다.
한편 국어 관련 종사자들이 국어의 발전 방안을 논의한 국어사랑 큰 잔치는 22일부터 이틀간의 일정으로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렸다.
buff27@yna.co.kr

영상취재.편집: 김해연 기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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