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의사들이 권하는 건강한 골프 방법은?

2008-08-23 アップロード · 433 視聴


(서울=연합뉴스) 왕지웅 기자 = 골프를 즐기는 의사들이 한데 모여 골프의 위험성을 설명하는 이색적인 심포지엄이 열렸습니다.

해결해야 할 골퍼의 의학적 문제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골프를 즐기는 아마추어들이 유념해야 할 건강관리법을 설명합니다.

첫 번째 발표에 나선 서울의대 정선근 교수는 골프가 허리에 좋지 않다던데?라는 주제로 허리의 통증을 느끼는 골퍼들의 원인과 치료법을 설명합니다.

정교수는 "골프 칠 때 허리가 아픈 이유의 상당수는 종판 손상 때문"이라며 "아픔을 참거나 진통제를 복용하면서 계속 골프를 칠 경우 디스크 탈출증이나 디스크 내장증으로 악화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인터뷰) 정선근 교수 (서울의대 재활의학과)
"연습장에서 특히 조심해야 하는데 똑같은 자세로 계속 한 가지 볼을 치는 것을 피해야 한다. 또 동남아 같은 곳에 가서 36홀을 일주일씩 치는 사람들이 있는데 허리에는 굉장히 좋지 않다. 또 충분한 스트레칭이 중요한데 스트레칭 뿐 아니라 근력강화운동도 열심히 해주어야 한다. 근육이 약한 상태에서 스트레칭만 하면 더욱 더 손상을 증가시킬 수도 있기 때문이다.”

대한골프의학회 서경묵 회장은 재발하는 골프엘보우 ..골프 그만둬야 하나? 라는 주제로 발표했습니다.

악수를 하거나 젓가락질을 할 때처럼 일상생활에서 수시로 불편함을 느끼는 골프엘보우는 짧은 시간에 지속적인 스트레스를 주어서 팔꿈치 근육과 힘줄에 손상이 가는 것입니다.

서교수는 손상된 조직이 완치되려면 치료와 함께 근력운동과 휴식을 최소 2~3개월 이상 해야 하지만 통증이 없어진다고 해서 방심하는 것이 재발의 가장 큰 이유라고 설명합니다.

(인터뷰) 서경묵 교수 (중앙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누워있는 공을 골프채로 치는데 무슨 위험성이 있겠느냐 생각할 수 있지만 골프는 중등도의 위험성을 가진 운동이다. 이런 것을 예방하려면 매일 스트레칭을 열심히 해야 하고 골프 연습 뿐 아니라 중간 중간에 근력운동을 통해서 근력을 유지하고 부상을 예방할 수 있는 과정이 꼭 포함되어야 한다. 연습장에서 일주일에 2번 정도, 근력운동을 2번 정도, 또 주말에 1번 정도 라운드를 한다면 건강한 골프를 할 수 있다.”

건강을 지키면서 골프를 치려면 자외선 차단에도 신경써야 합니다.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면 효과가 발생하기까지 30분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므로 햇볕을 쬐기 전에 미리 발라야 합니다. 전문의는 30분 정도 미리 발라주고 땀이 난 경우에는 수시로 덧발라주며 너무 강한 햇볕인 경우 양산을 써서 확실하게 막아주라고 조언합니다.

또 골프를 치는 여성들에겐 양쪽 볼 아래 부분에 기미가 많이 생긴다며 라운딩할 때 자외선 차단제를 자주 덧발라주라고 조언합니다.

(인터뷰) 안건영 원장 (고운세상 피부과)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은 우리 세포에 있는 DNA를 끊는 역할을 한다. 끊어진 DNA는 우리 피부에 있는 자연적인 효소에 의해서 다시 회복되지만 과도하게 쬐였을 경우엔 효소의 숫자가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DNA 끊긴 것이 평생 축적되어서 나중에 노인이 되었을 때 피부암이 생길 수 있다."

일반인들이 골프를 시작하는 연령대는 대개 30대 이후로 근육이나 힘줄 등의 퇴행이 이루어지는 시기입니다.

전문의들은 점수에 연연해 무리한 시도를 계속하면 골프가 오히려 건강을 망칠 수 있다며 건강한 골프를 치라고 조언합니다.

연합뉴스 왕지웅입니다.
jwwang@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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