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 매력 만끽‥난계국악축제 성황

2008-08-24 アップロード · 131 視聴


(영동=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충북 영동군과 ㈔난계기념사업회가 우리나라 3대 악성 중 한 사람인 난계(蘭溪) 박연(朴堧) 선생을 기리기 위해 마련한 제41회 난계국악축제가 성황이다.

24일 영동군 등에 따르면 지난 22일 개막 이후 주행사장인 용두공원(영동읍 매천리) 일원에는 매일 5만여 명의 관광객이 몰려 국악 공연이나 각종 게임을 즐기고 국악기 연주.제작체험 등에 나서고 있다.

국악.포도.와인과 함께하는 한여름의 축제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2008포도축제를 겸해 마련한 이 행사에는 세쌍둥이 신세대 국악그룹 아이에스(IS), 한스밴드, 한나루무용단, 숙명가야금연주단, 서울시립예술단 등 36개 팀 300여명이 교대로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공연을 펼친다.

또 난계 국악기제작촌과 ㈜국림원(國林元) 등 전통 국악기 공방이 가야금, 거문고, 북, 장구, 해금 제작체험장을 마련해 관광객에게 색다른 추억을 새겨주고 있다.

신라고찰인 영국사(양산면 누교리)와 반야사(황간면 우매리)에서는 22.23일 밤 잇따라 산사음악회가 열려 신도와 관광객들에게 명상의 시간을 선사했다.

서울과 부산 등지의 관광객을 위해 기획된 테마열차도 인기다.

영동군과 코레일은 행사 기간에 서울.수원.동대구.광주.부산.울산.전주 등 전국 7곳의 역에서 영동역까지 테마열차 와인트레인(Wine Train)을 비롯해 다양한 관광열차를 운행하고 있다.

열차 이용객들은 포도축제장을 관람한 뒤 토종 와인 생산업체인 와인코리아(영동읍 주곡리)를 찾아 포도 따기와 와인 담그기 등을 체험하는 코스를 즐길 수 있다.

군(郡) 관계자는 "국악과 포도를 접목하고 평소 딱딱하고 무겁게 느껴지던 국악을 각종 게임이나 퓨전공연으로 개편해 누구나 부담없이 즐기는 축제를 만들었다"며 "가족단위 관광객에 맞춰 다양한 체험코너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축제는 오는 26일 오후 7시 추풍령가요제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
bgipark@yna.co.kr

촬영 : 김윤호 VJ, 편집 : 전수일 기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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