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칫거리 도심 흉가

2008-08-25 アップロード · 170 視聴


(서울=연합뉴스) 투기 목적이나 재개발 등으로 생긴 빈집들에 대한 관리가 제대로 되지않아 문제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노숙자들의 숙소나 청소년들의 일탈의 현장이 되기도 하고.
화재가 발생하는 등 그 피해가 고스란히 이웃주민들에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C&M뉴스 이현용 기잡니다.

금천구 시흥동의 은행마을 일대입니다.
겉보기에는 멀쩡한 주택들이지만, 사람이 살지 않는 빈집들이 많습니다.
드나들 수 없도록 문을 묶어놨지만, 허술한 끈은 어렵지 않게 풀립니다.
때문에 노숙자나 청소년들의 출입이 가능해 주민들은 불편을 호소합니다.

(현장녹취 = 주민 / 서울 금천구 시흥동)
"망치로 들어가서 깨고 안에들어가서 뭐하는지 중고등학교 애들...그러다가 불 내면 어떡해..."

보시는 것처럼 빈집 내부에는 누군가 불을 피운것으로 보이는 흔적들이 있습니다.

이 곳 은행마을은 모두 48세대로 이 중 반이상의 집들이 비어있는 실정입니다.

하나 둘씩 빈집들이 늘어난 것이 벌써 1년이 다되어가지만, 방치된 빈집들에 대한 관리의 손길은 찾아보기 힘듭니다.

(현장녹취 = 금천구청 관계자)

소유자에게 공가로 인해 주변불편사항이 있으니까 공가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 그 이상의 행정력을 할 수 없는 상황이에요.
실제로 이와 관련해 지난 2월 서대문구 현저동에서는 빈집에서 불이 나 이웃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있었습니다.
이렇게 1년 이상 비어있는 집들이 서울에서만 12000세대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런 빈집들은 청소년들의 탈선장소로 악용되거나 화재가 날 위험이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대책마련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C&M뉴스 이현용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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