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베이징 영웅들 "런던올림픽도 자신"

2008-08-25 アップロード · 83 視聴


(서울=연합뉴스) 배삼진 기자 = 역대 올림픽 최대 성적을 기록한 한국 선수단은 오늘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귀국했습니다.

공항에서 귀국 직후 기자회견을 마친 선수들은 바로 세종문화회관에 이동해 한승수 국무총리와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비롯해 체육계 원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해단식을 가졌습니다.

한 총리는 "정말 잘 싸우고 돌아왔다"며 “선수단 여러분이 진정한 영웅”이라고 선수단을 격려했습니다.

녹취 한승수 총리 = "지난 17일 동안 국민 모두 신나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한국이 더 없이 자랑스러웠다. 이 모두가 여러분의 땀과 눈물로 이뤄낸 쾌거다. 여러분 모두가 베이징올림픽의 진정한 영웅"이라며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연택 KOC 위원장과 김정행 선수단장도 금메달 13개로 세계 7위 체육 강국의 면모를 보여준 선수단의 노고를 치하했습니다.

해단식은 김정행 선수단장이 이연택 위원장에게 단기를 반납하는 것으로 마무리됐습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선수들은 메달의 감격이 국민들의 성원속에 이뤄졌다고 감사하며 4년뒤 런던 올림픽에서도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최민호 / 유도 금메달리스트
인터뷰 이효정 / 배드민턴 금메달리스트
인터뷰 손태진 / 태권도 금메달리스트

해단식이 끝난 뒤 선수단은 세종문화회관 앞을 지키고 있던 시민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대형 태극기를 앞세운 채 서울광장까지 도보로 이동했습니다.
(영상취재.편집=배삼진 기자, 정재현 VJ)
baesj@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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