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드레김 신들의 섬 발리서 환상무대 연출

2008-08-26 アップロード · 312 視聴


발리패션위크 2008 전야제 특별초청 패션쇼

(발리=연합뉴스) 한미희 기자 = 신들의 섬 발리에서 디자이너 앙드레김의 화려하고 환상적인 무대가 펼쳐졌다.

25일 오후 8시(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발리에서는 모다발리 콘벡스(The Moda Bali Convex)가 주최하는 세계발리패션위크 2008의 전야제 특별초청 행사로 앙드레김 패션 아츠 컬렉션(Fashion Arts Collection)이 진행됐다.

2008 인도네시아 방문의 해를 맞아 인도네시아 문화관광부가 특별 후원하는 이번 무대에서 앙드레김은 발리의 전통적인 아름다움을 테마로 한 2009년 봄.여름 시즌 의상 127벌을 선보였다.

행사장에는 20여곳이 넘는 현지 언론과 패션업계 관계자 등 600여명이 자리를 채웠다.

앙드레김은 "1988년 처음 발리에 들른 이후 아름다운 이곳에서 꼭 쇼를 해보고 싶었다"며 "20년만에 뜻을 이루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쇼가 진행된 가루다 위스누 켄차나(G.W.K) 문화공원은 발리섬 최남단 울루와투 지역의 석회산을 깎아만든 곳으로, 야외무대 좌우의 석회 절벽과 무대 앞에 자리한 불멸의 새 가루다상이 발리의 아름다운 자연과 어우러져 웅장한 분위기를 더했다.

쇼는 2009 세계의 축제, 신들의 땅 - 발리의 전설, 빅토리아 왕조의 로맨티시즘, 한국과 동양 왕국의 잊을 수 없는 환상, 일곱겹 베일의 불가사의, 백조 성의 성스러운 결혼 등 6가지 테마로 진행됐다.

빨간색의 체크무늬와 검정색이 어울려 젊고 활력 넘치는 타운웨어가 선보였고, 분홍ㆍ보라빛의 로맨틱한 이브닝 드레스와 한국 전통의 미를 살린 왕실 의상들이 무대를 수놓았다.

특히 신들의 땅 - 발리의 전설 무대에서는 발리의 아름다운 자연과 발리 왕실의 전통적인 아름다움을 소재로 한 화려한 의상들이 주목을 끌었으며, 모델이 입고 있던 옷을 한 겹씩 벗을 때마다 원색의 화려한 의상들이 드러나는 일곱겹 베일의 불가사의를 선보여 참석자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앙드레김 패션쇼의 트레이드 마크인 웨딩 피날레는 탤런트 한채영과 박시후가 장식했다.

eoyyie@yna.co.kr

취재, 편집 : 김해연 기자(발리)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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