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나이지리아 당국에 적극 협조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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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서동희 기자 = 외교통상부는 11일 주한 나이지리아 대사를 시내 도렴동 외교부 청사로 초치, 피랍 근로자들의 조속하고 안전한 석방을 위해 나이지리아 정부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심윤조(沈允肇) 외교부 차관보는 이날 오전 10시께 아바 압둘라 티자니 주한 나이지리아 대사를 초치한 자리에서 이번 사건과 관련한 현재까지의 진행 상황을 설명하면서 협력을 요청하고 "무엇보다 근로자들의 신변 안전이 최우선이 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심 차관보는 또 이날 새벽에 있었던 송민순(宋旻淳) 외교부 장관과 나이지리아 외교부 장관대행 간의 통화 내용을 언급하고 나이지리아 정부가 현장에 급파된 이지하 주코트디부아르 대사의 외교적 노력에 전폭적인 지원을 제공할 것을 촉구했다.

이에 티자니 대사는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진전되는 대로 현황에 대해 알려주겠다.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조속히 석방되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히는 한편 현지에 파견된 우리 대표단에 대한 "전면적인 협조"를 약속했다.

한편 정부 당국자는 현재로서는 납치단체가 니제르델타해방운동(MEND)이 아닐 가능성이 있으며 납치단체의 요구사항도 파악된 바 없다고 밝히고 "몸값을 요구하고 그럴 단계는 아직 아니다"고 덧붙였다.

정부는 이날 중 외교부, 국정원, 경찰청 등 관계부처 인원 3~4명을 현지에 추가 파견할 것으로 알려졌다.
dhsuh519@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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