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博, 그림 속에 담긴 왕의 글 조명

2008-08-26 アップロード · 111 視聴


왕의 글이 있는 그림전 26일부터



(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아버지 사도세자를 그리는 정조의 마음은 어땠을까?"

온궁영괴대도에는 회화나무, 비석, 활터 등이 자세하게 묘사돼 있다.

이 그림은 사도세자가 활쏘기를 자주했던 온양행궁의 영괴대(零槐臺)를 묘사한 것으로 아버지를 생각하는 정조의 애달픈 마음이 그림 한쪽에 글로 새겨져 있다.

왕이 지은 글인 어제(御製)를 주제로 한 전시회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다.

국립중앙박물관은 26일부터 12월4일까지 왕의 글이 있는 그림전을 개최한다.

중앙박물관 미술관 1회화실에서 전시되는 이번 테마전은 모두 11점의 그림이 전시된다.

이 가운데 제갈무후도, 사현파전 백만대병도, 온궁영괴대도 등 3점은 처음 공개되는 것이라고 박물관측은 밝혔다.

제갈무후도는 중국 삼국시대 촉나라의 재상 제갈량을 그린 그림이고, 사현파전 백만대병도는 중국 동진(東晉)의 장수 사현이 8만의 병사로 전진(前秦)의 왕 부견의 100만대군을 물리친 비수전투를 묘사했다. 이 그림들에는 모두 숙종의 어제가 담겨있다.

한편 박물관은 이번 전시회에 맞춰 작품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담은 소도록을 발간하고, 내달 3일과 10월 22일에는 큐레이터와의 대화도 진행할 예정이다.

buff27@yna.co.kr

촬영,편집:박언국 VJ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그림,,담긴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83
全体アクセス
15,971,338
チャンネル会員数
1,790

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37:45

공유하기
오늘의 뉴스(종합)
8年前 · 27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