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2이전 대구시민추진단 출범..100만 서명 추진

2008-08-26 アップロード · 65 視聴


(대구=연합뉴스) 박순기 기자 = 대구 발전의 걸림돌이 된 K-2 공군기지의 이전을 위한 시민추진단이 26일 출범했다.

K-2 이전 대구시민추진단은 이날 대구은행 대강당에서 각계 인사와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가졌다.

추진단은 발대식에서 이인중 대구상공회의소 회장과 노동일 경북대 총장을 시민추진단 공동의장에, 김범일 대구시장과 서상기 국회의원 등 45명을 고문으로 각각 추대했다.

또 김충환 대구시의원 등 47명은 집행위원에 선출돼 K-2 이전의 실무역할을 맡게 됐으며, 대구경실련·대구흥사단 등 26개 단체도 참여했다.

추진단은 발대식에서 결의문을 통해 "K-2 공군기지는 국가안보의 큰 역할을 담당해 왔으나 전투기 소음과 고도제한으로 지역발전의 걸림돌이 되는 만큼 장기적으로는 중앙 정부가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추진단은 다음 달부터 2차 서명운동에 들어가 내년까지 100만명의 서명을 받을 예정이다.

앞서 중앙 정부는 K-2 이전 타당성조사 용역비를 내년도 예산안에 포함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발대식 이후에는 한나라당 대구시당 주최로 K-2 이전 대토론회가 열려 이상용 대구경북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의 주제발표와 함께 서홍명 시민추진단 준비위원장 등 7명의 토론이 이어졌다.

K-2 공군기지는 지난 1958년 동구 검사.지저동 6.4㎢에 들어섰으며 동.북구 주민 28만여명이 소음과 고도제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parksk@yna.co.kr

촬영,편집 : 최영희 VJ(대구경북취재본부)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대구시민추진단,서명,추진

恐れ入りますが、4月17日から5月08日までコメントの機能のみテストを実施します。ですので、一時的にコメント欄はご利用できません。ご了承ください。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今日のアクセス
796
全体アクセス
15,959,014
チャンネル会員数
1,774

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