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접경지 개발이 국방에 도움"

2008-08-26 アップロード · 91 視聴


눈치 보지말고 군사보호구역 축소..비판수위 낮춰

(의정부=연합뉴스) 김도윤.나확진 기자 =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26일 "정부는 다른 지역의 눈치를 보지말고 군사시설 보호구역을 축소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의정부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군사시설 규제완화와 지원대책 촉구 범도민 결의대회에 참석해 "낙후된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군사보호구역 축소가 전제돼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이명박 대통령이 군사시설 보호구역을 대폭 축소한다고 발표했는데 다른 지역에서 들고 일어나니 멈칫하고 있다"며 "접경지역에 파주 LCD단지와 같은 대규모 공장과 대학.아파트가 들어서는 것이 1개 사단이 들어오는 것보다 더 국방에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그러나 더 이상 정부에 대한 비판성 발언은 하지 않고 말을 아꼈다.

참석자들은 이날 "경기북부지역은 군사시설보호법, 수도권정비계획법 등 중첩 규제로 지역경제가 황폐화 직전"이라며 "규제를 풀고 미군기지, 군사시설 등으로 인한 그동안의 피해를 보상하라"고 촉구했다.

범도민 결의대회는 한나라당 김성수 국회의원(양주.동두천)과 의정부, 포천 등 경기북부지역 시장.군수.경제단체장, 주민 등 2천여명이 참석해 접경지역 피해사례 보고, 단체장 결의사, 결의문 낭독, 구호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김 지사 등 참가자들은 집회 후 규제완화를 촉구하는 현수막을 들고 도로 한쪽 차로를 이용해 의정부 예술의전당까지 거리행진을 벌였다.
rao@yna.co.kr

촬영:이길용 VJ(경기북부취재본부),편집:심지미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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