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슈타인, 한 발 차이로 최고 과학자 자리 올라”

2008-08-27 アップロード · 225 視聴

홍성욱 서울대 교수 ‘건국 60년, 60일 연속강연’

(서울=연합뉴스) “창의적인 업적을 이뤄 낸 사람들 모두 남들보다 한 발 더 내디뎠기 때문인데, 아인슈타인이 20세기 최고의 과학자가 된 것도 바로 이 한 발의 차이 때문이다”

홍성욱(47)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는 26일 저녁 세종문화회관 예술의정원에서 열린 ‘건국 60년 기념 연속강연’에서 ‘학문의 융합과 미래의 대학’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1905년 아인슈타인이 발표한 ‘특수상대성 이론’을 예로 들며 “아인슈타인이 ‘특수상대성이론’을 완성할 수 있었던 것은 절대 시간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인정했기 때문” 이라며 “이런 생각의 차이가 한 발의 차이를 만들었다” 고 말했다.

‘특수상대성이론’의 핵심은 “절대 공간과 절대 시간이라는 개념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으로 당시 모든 것이 결정돼 있다는 결정론적 세계관에 갇혀있던 인류에게 패러다임의 변화를 가져왔다.
jea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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