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서 국제물류박람회 개막

2008-08-27 アップロード · 114 視聴


(창원=연합뉴스) 정학구 기자 = 경남의 물류산업을 활성화하고 물류 비즈니스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국제물류박람회가 오는 26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막됐다.

동북아 항만물류 허브를 꿈꾸는 경남도는 창원시와 공동으로 오는 26일부터 4일간 경남에서는 처음 시도되는 종합물류박람회인 2008 국제물류박람회를 개최했다.

영국과 독일, 중국, 일본 등 8개국 61개사가 참가해 320부스 규모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에는 물류 기기와 물류 서비스, 물류 관련 IT 등이 총망라돼 출품됐다.

물류기기 분야에서는 국내 대표기업인 현대중공업과 전진중공업, ㈜수성 등을 비롯해 해외기업 국내법인인 노바스코리아, 세브콘코리아 등이 참가해 다양한 기기와 장비를 선보였다.

물류서비스 쪽은 한익스프레스, 동서물류, 로지스올 등이 글로벌 네트워크와 선진 물류시스템을 활용한 양질의 서비스를 바탕으로 치열한 홍보전을 펼쳤다.

또 다담하이테크의 화물운송 직거래 시스템을 비롯해 주파수 자동인식(RFID/USN) 시스템을 기반으로하는 물류정보 첨단화를 주도하고 있는 한국정보사회진흥원의 다양한 물류 IT시범 사업을 소개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26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7일에는 국내 기업의 해외 판로개척을 위해 아시아 지역 바이어가 참가하는 해외바이어 수출상담회가 열리고 경남발전연구원 주최로 신항 활성화를 위한 경남의 전략 컨퍼런스도 열렸다.

도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 7천명 이상의 국내외 바이어가 참관해 4천만달러 이상의 거래상담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b940512@yna.co.kr

촬영, 편집 : 이정현 VJ(경남취재본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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