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미소 배드민턴 金 이용대 금의환향

2008-08-27 アップロード · 230 視聴


(광주=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2008 베이징 올림픽이 낳은 스타 배드민턴 혼합복식 금메달리스트 이용대(20)가 27일 고향인 화순에 금의환향했다.

이용대는 이날 오후 금메달을 목에 걸고 아버지 이자영씨와 어머니 이애자씨 등과 함께 전남 화순군청 광장에 도착했다.

이용대가 도착하자 군청 앞 광장에는 화순초.중 관악반이 환영 음악을 연주했고 광장에서 기다리던 500여명의 학생과 주민들이 박수를 치며 열렬히 환영했다.

TV에서만 보던 이용대 선수를 보자 주민들은 역시나 잘생겼네라며 휴대전화로 열심히 사진을 찍었고 이용대와 대한민국을 연호했다.

화순군 주최로 열린 이날 환영식에서 이용대와 김중수 감독은 전완준 화순군수로부터 공로패를 받았으며 군의회 의장 등 각계 기관 및 단체로부터 꽃다발을 받았다.

30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이용대는 특유의 미소와 여유를 잃지 않았으며 어머니 이애자씨는 아들이 더울까봐 연방 부채질을 해주며 챙기는 것을 잊지 않았다.

전완준 군수는 축사에서 "이용대 선수의 금메달로 화순군이 스포츠의 메카로 자리잡게 됐다"며 "마음 놓고 운동할 수 있도록 행정 및 재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용대는 "대한민국 대표가 아니라 화순군 대표로 금메달을 따게돼 영광스럽다"며 "저를 키워준 부모님과 감독님, 군수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환영식을 마친 이용대는 카퍼레이드를 하며 군민들에게 인사를 한 뒤 화순읍에서 팬사인회를 가졌다.

이용대의 고등학교 후배인 구무영(17)군은 "이용대 형 처럼 열심히 하면 나중에 형처럼 훌륭한 선수가 될 수 있을 것 같아 더욱 열심히 연습에 매진히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minu21@yna.co.kr

취재:형민우 기자(광주전남취재본부),편집:심지미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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