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줏대감들의 홍대 클럽 기행

2008-08-28 アップロード · 57 視聴


(서울=연합뉴스) 인디문화의 요람 홍대 이곳은 다른 지역과는 달리 원주민이 지역 문화에 섞이지 못하는 묘한 관계가 지속돼 왔습니다.
그런데 이런 관계를 시원하게 소통시켜줄 이색적인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C&M뉴스 천서연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홍대 ㅌ 클럽 / 서울시 마포구)

컴컴한 클럽 안에 드럼과 기타소리가 울려 퍼집니다.
무대 위의 열정은 객석을 압도합니다.
머리 위로 두 손을 들고, 인디밴드 공연에 열광하는 이들...
다름아닌 홍대 인근에 사는 터줏대감들입니다.
평균나이 55세.
음악과 하나 돼 리듬을 타는 몸동작은 젊은이들과 다를 바 없습니다.

(인터뷰 = 권영희 /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즐겁고 이렇게 재미있는 곳이 있는 줄 이제서야 알았다."

기타리스트와 호흡을 맞춰 부르는 아침이슬
오늘 만큼은 가수이자, 무대의 주인공입니다.

(인터뷰 = 차정호 /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최고의 기타리스트와 함께해서 너무 즐겁다,

지난 6월부터 시작된 터줏대감들의 홍대 문화체험은 젊은이들의 산물로만 생각했던 우리동네 홍대의 문화를 직접 느껴보고자 마련됐습니다.

(인터뷰 = 김민정 조연출 / 상상공장)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자리마련

허물 수 없었던 세대간의 벽...
이제 주민들은 그 벽을 허물기 위해 젊은이들과 공감의 자리를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C&M뉴스 천서연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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