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에 사람처럼 살라는 것은 ‘고문’..”

2008-08-28 アップロード · 23 視聴

오준호 KAIST 교수 ‘건국 60년, 60일 연속 강연’

(서울=연합뉴스) “로봇에게 인간사회는 ‘아마존 정글’ 같은 위험한 곳인데 그중 가장 큰 위협은 ‘인간’이라는 ‘괴물’ 이다.”
국내 최초의 인간형 로봇인 휴보를 개발한 오준호(53) KAIST 휴머노이드로봇연구센터 교수는 27일 저녁 세종문화회관 예술의정원에서 열린 ‘건국 60년 기념 연속강연’에서 ‘인간과 로봇의 차이점’을 설명하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인간은 로봇만 보면 팔을 비틀거나 넘어뜨리는 등 공격적이 되는데 특히 로봇이 실수할 때는 걷잡을 수 없이 일이 커진다“ 며 “사람의 공간에서 사람처럼 살라는 것은 로봇에는 고문이다”라고 말했다.
오 교수는 “인간과 로봇은 서로 잘 할 수 있는 것이 다르다. 이 차이점을 인식해야 로봇과 같은 공간에서 더불어 살 수 있다”며“인간과 로봇의 차이를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우리의 과제“ 라고 덧붙였다.
jea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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