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군산경제자유구역청 개청

2008-08-28 アップロード · 50 視聴


(전주=연합뉴스) 임 청 기자 = 새만금.군산 경제자유구역(SG FEZ)을 개발하고 관리할 새만금.군산 경제자유구역청이 28일 문을 열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전북도는 이날 오전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완주 지사와 이윤호 지식경제부 장관, 정남준 행정안전부 제 2차관, 도내 출신 국회의원 등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제자유구역청 개청식을 가졌다.

개청식은 식전 행사로 도청 1층 현관에서 열린 현판식에 이어 대회의실에서 내빈소개와 동영상 상영, 경과보고, 환영사 및 축사, 비전선포식 등의 순으로 약 1시간 동안 본 행사가 진행됐다.

김 지사는 인사말에서 "새만금과 군산은 경제자유구역으로는 후발 주자이지만 향후 성장 가능성이 그 어느 지역보다 높다"면서 "이 지역을 매력적인 기업환경을 가진 투자지역으로 육성해 미래형 신 산업의 핵심 생산기지이자 동아시아 최고의 국제 관광레저의 신흥거점으로 성장시켜 나겠다"고 밝혔다.

이윤호 지식경제부 장관은 축사를 통해 "새만금경제구역은 비즈니스와 물류 기능 중심으로 개발되는 기존 경제구역과는 달리 생산과 관광 기능 중심으로 차별화 시킬 것"이라면서 "약 29조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19만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기대되는 이 사업이 완료되면 전북지역의 개발이 보다 활성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2본부 5부 16팀(73명)으로 구성된 새만금경제구역청은 경제구역 내 사업지에 대한 개발과 건축허가, 공장등록 등 각종 위임사무를 처리하게 된다.

도는 경제자유구역청의 임시 사무실을 도청 안에 두고, 민원실은 군산시청에 설치했는데 사무실이 마련되는 대로 군산으로 이전한다는 계획이다.

새만금.군산 경제구역은 새만금 산업.관광지구와 군장국가산단지구, 고군산군도지구, 배후도시지구 등 총 4개 지구에 66.968㎢로 , 2020년까지 총 5조3천억원이 투입돼 미래형 지식창조형 산업단지와 국제 관광
단지로 개발된다.

lc21@yna.co.kr

촬영,편집 : 김정훈 VJ(전북취재본부)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개청,새만금군산경제자유구역청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773
全体アクセス
15,947,310
チャンネル会員数
1,616

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17:33

공유하기
오늘의 뉴스(오전)
8年前 · 28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