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3E 기반 미래형가전으로 생활공간 혁신"

2008-08-28 アップロード · 105 視聴


세계 최초 버블드럼 세탁기 등 가전 신제품 발표



(서울=연합뉴스) 맹찬형 기자 = 삼성전자가 미래 가전시장을 선도할 키워드로 감성(Emotion), 친환경(Ecology), 에너지 절약(Energy Saving) 등 3E 기술을 활용한 생활공간 혁신을 내세웠다.

삼성전자는 28일 오전 태평로 삼성 본관 국제회의실에서 최진균 생활가전사업부장(부사장), 장창덕 국내영업사업부장(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08년 하반기 신제품 발표회를 가졌다.

최진균 부사장은 행사에서 "이번 신제품은 미래 가전 패러다임의 큰 축으로 여겨지는 3E 기술을 한 발 먼저 도입해 소비자의 생활 공간에 일대 혁신을 일으킬 것"이라며 앞으로도 "3E 기술을 활용한 가전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업계 최고의 성장률을 지속적으로 시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이날 세계 최초의 버블드럼 세탁기인 하우젠 버블과 내부 용적을 극대화한 지펠 빌트인 스타일 냉장고, 상.중.하 독립냉각과 5면 입체냉각 기능을 갖춘 하우젠 아삭 칸칸칸 김치냉장고 등 3종의 신제품을 선보였다.

삼성전자가 출시한 하우젠 버블 세탁기는 물에 세제를 녹이고 거품을 만들어 세탁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세탁 시작후 2분 만에 고운 세제 거품을 가득 차오르게 만들어 세탁력을 높여주는 버블엔진을 적용한 제품으로, 삼성이 독자 개발한 것이다.

삼선전자는 하우젠 버블 세탁기가 드럼세탁기의 뛰어난 세탁력과 전자동 세탁기 수준의 짧은 세탁시간(59분대)를 동시에 구현했다고 밝혔다.

특히 하우젠 버블은 세탁시간과 물 사용량을 줄여 1회 세탁시 소비전력량을 22%, 물 사용량을 32% 감소시켜 에너지 절감 효과가 큰 것이 특징이라고 삼성전자측은 강조했다. 총 15개 모델이며 출고가는 12kg대 159만원, 10kg대 149만원 선.







지펠 빌트인 스타일 냉장고는 기존 우레탄 단열재보다 단열성능이 7배 높은 진공단열재를 사용해 냉장실 문 두께를 55㎜에서 30㎜로 줄였고, 내부 기계실 공간을 최소화해 깊이를 주방가구 규격인 600mm로 맞췄으며, 내부용적을 극대화했다.

특히 기존 냉장고가 후면 방열구조를 채택해 벽에서 5~10㎝ 정도 간격을 띄어 사용해야 하는 데 비해 새 제품은 냉장고 앞쪽 아래에서 열기가 나오는 전면 방열구조를 채택해 벽면에 밀착이 가능하도록 했다. 지펠 빌트인 스타일의 출고가는 259만~279만원 선.









하우젠 아삭 칸칸칸 김치냉장고는 상.중.하실에 각각 독립된 냉각기를 채용해 장기간 김치를 보관하는 데 최적의 환경을 유지하도록 했고, 칸별로 전원을 따로 설치해서 냄새가 섞이지 않을 뿐만 아니라 사용하지 않는 칸은 전원을 꺼둠으로써 전력을 절감할 수 있게 했다고 삼성전자는 밝혔다.

또 김치냉장고의 중.하칸은 위, 아래, 좌, 우, 후면의 5면을 냉각파이프로 둘러싼 직접냉각 구조를 채용, 김치가 가장 맛있게 보관되는 -1℃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도록 설계했다.

하우젠 아삭 칸칸칸 김치냉장고는 스탠드형 39개 모델과 뚜껑식 63개 모델 등 총 102개 모델로, 출고가는 스탠드형이 145만~230만원, 뚜껑식이 70만~150만원 선이다.

이날 행사에는 신제품이 실제 설치된 모형 주방이 전시됐고, 제품 광고모델인 한가인과 윤은혜, 이다해 등 인기 연예인들이 참석했다.

mangels@yna.co.kr

촬영 , 편집 : 정창용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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