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 "갯벌신, 진짜로 때리고 맞았죠"

2008-08-28 アップロード · 99 視聴


9월11일 개봉 영화는 영화다 기자회견

(서울=연합뉴스) 김병규 = 영화는 영화다의 소지섭이 27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이 영화의 프리미어 시사회 이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영화 속 액션 장면에 대해 "실제로 맞고 때리며 리얼한 액션 연기를 펼쳤다"고 말했다.

소지섭은 "영화의 후반부에 나오는 갯벌 싸움 장면에서는 실제로 진짜 때리고 맞으면서 연기를 했지만 다행히 긁히는 정도로 다쳤던 것 외에 큰 부상은 없었다. 촬영에 들어가기 1달 전부터 액션스쿨에서 액션 연습을 해서였는지 리얼한 액션이었지만 촬영 중 많이 다치지는 않았다"고 설명했다.

다음달 11일 개봉하는 영화는 영화다는 성격이 불 같은 영화배우 장수타(강지환)가 실제 깡패 이강패(소지섭)에게 영화 출연을 제의하고, 이강패가 실제로 싸움을 벌이면서 촬영하는 조건으로 제의를 받아들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소지섭이 언급한 갯벌신은 갯벌 위에서 펼쳐지는 액션 장면으로, 영화 속 영화의 촬영 장면 중 하나다. 장수타와 이강패는 영화 속 영화의 라스트신인 이 장면에서 실제로 주먹다짐을 하고 이는 그대로 카메라에 담긴다.

작년 4월 공익근무요원 복무를 마친 뒤 복귀작으로 이 영화를 고른 소지섭은 "직업은 깡패지만 꿈을 위해 목숨까지 버릴 수 있는 멋진 남자"라고 캐릭터에 대해 소개하며 "시나리오와 캐릭터 설정이 재미있어서 복귀작으로 영화는 영화다를 선택했다"고 말했다.

2006년 방문자(신동일) 이후 2번째로 영화 연기에 도전한 강지환은 액션 연기에 대해 "촬영 중 많이 맞았다. 얼굴에 상처가 나는 것은 피했지만 온 몸에 타박상을 많이 입었다"며 "장수타라는 캐릭터가 초반과 후반 성격이 변하는 입체적인 인물이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김기덕 감독의 조감독 출신으로 이 영화로 데뷔하는 장훈 감독은 "영화를 찍는 과정을 담았지만 그 조차도 결국 영화라는 결론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으며 이 영화의 제작자이기도 한 김기덕 감독에 대해서는 "김기덕 감독님이 쓴 각본을 1년반 동안 각색했기 때문에 김 감독님의 이야기를 뼈대로 해 그 위에 살을 붙여 내가 촬영한 셈"이라며 "시나리오 단계에서부터 촬영과정까지 김기덕 감독으로부터 아이디어를 얻기도 하고 조언도 받으며 영화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bkkim@yna.co.kr
영상취재,편집 : 서영우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때리고,맞았죠quot,소지섭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233
全体アクセス
15,988,717
チャンネル会員数
1,895

연예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00:54

공유하기
클릭뉴스 홍수아 루머
9年前 · 103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