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판 사나이 유도 金 최민호 모교 방문

2008-08-28 アップロード · 366 視聴


(경산=연합뉴스) 홍창진 기자 = 베이징 올림픽 유도 남자 60㎏급에서 5경기를 모두 한판으로 이겨 금메달을 획득한 최민호(28.한국마사회) 선수가 28일 자신이 졸업한 경산 진량고를 방문했다.

최민호 선수가 도착하자 학교 입구에서 재학생들이 도열해 박수로 환영했고 행사장인 체육관으로 이동하는 사이 최민호,금메달을 연호하며 휴대전화로 사진을 찍는 등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다.

학교와 동창회 주최로 열린 환영식에서 최민호 선수는 이경근 감독(한국마사회), 올림픽 81㎏급에서 은메달을 딴 후배 김재범(23.한국마사회) 선수와 함께 꽃다발을 받고 미소와 손짓으로 환영에 답했다.

최병국 경산시장은 격려사에서 "최 선수가 국가대표로 메달을 따내 대한민국에 영광을 돌렸을 뿐 아니라 경산시와 진량고의 명예를 빛내줬다"며 "실력과 겸손한 자세를 겸비한 최 선수가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최 선수는 "이 자리에 오니 학창시절 동료들과 땀을 흘렸던 시절이 생각나고 여러분의 뜨거운 환영이 앞으로 오래 기억에 남을 듯하다"면서 "오늘 좋은 추억을 만들어준데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진량고 황춘량 이사장이 공로패를, 우경동 동창회장과 학교 측이 축하금을 각각 최 선수에게 전달했다.

환영식을 마친 최민호 선수는 구내식당에서 동창회 관계자 등과 다과회를 가진 뒤 유도부 후배들이 훈련하는 체육관을 찾아 격려했다.

최 선수의 고등학교 후배인 이아람(18)양은 "선배님이 올림픽 금메달로 학교명예를 떨쳐 너무 기쁘고 앞으로도 국내외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올리기 바란다"고 말했다.

realism@yna.co.kr

http://blog.yonhapnews.co.kr/realism

촬영,편집 : 최영희 VJ(대구경북취재본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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