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조 은메달 유원철 고향에 금의환향

2008-08-29 アップロード · 70 視聴


(고성=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 고성출신 첫 올림픽 메달리스트 환영합니다"

베이징 올림픽 남자 체조 평행봉에서 은메달을 딴 경남 고성출신 유원철(24) 선수가 29일 금의환향했다.

이날 환영행사는 오전 10시30분 유 선수의 집인 고성읍 무지개맨션을 출발해 고성시가지를 거쳐 고성군청까지 1.5㎞ 구간에서 카퍼레이드를 펼치는 것으로 시작됐다.

베이징 올림픽 한국 대표단 유니폼을 차려입은 유원철 선수와 부모가 탄 차량은 경찰의 안내를 받으며 카퍼레이드를 펼쳤고 연도에서 많은 군민들이 고성출신으로 처음으로 올림픽 메달을 딴 유 선수에게 환호와 격려의 박수를 보냈다.

유 선수는 시민들의 환호에 밝은 표정으로 답했고 악수와 사인, 사진촬영을 요구하는 군민들이 쇄도하면서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어 군청 소회의실에서 진행된 환영식에는 이학렬 군수와 군의원, 고성군체육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해 유 선수의 귀향을 축하했다.

이학렬 군수는 "유원철 선수의 은메달은 고성조선산업특구 지정과 생명환경농업 추진에 이어 고성군에 큰 경사"라며 "훌륭한 좋은 아들을 키워주신 부모님께 감사드리며 4년후 런던에서는 꼭 금메달을 딸 것을 6만 군민이 함께 염원한다"고 격려했다.

유원철 선수는 "자리를 마련해주신 고성군민들께 감사드린다"면서 "남아있는 시합들이 많고 앞으로 더욱더 기량을 갈고 닦아 경기에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seaman@yna.co.kr

취재:이정훈 기자(경남취재본부), 편집:심지미 VJ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고향에,금의환향,유원철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1,333
全体アクセス
15,952,203
チャンネル会員数
1,744

스포츠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