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의 향연 세계보디페인팅 亞대회 대구서 개막

2008-08-29 アップロード · 177 視聴


17개국 90여개팀 참가..3일간 화려한 경연

(대구=연합뉴스) 한무선 기자 = 살아있는 캔버스인 사람의 몸에 그림을 그려넣는 `색의 향연 세계보디페인팅페스티벌(WBF) 아시아대회 본행사가 29일 대구스타디움에서 막을 올렸다.

WBF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아시아대회에는 오스트리아, 폴란드, 뉴질랜드, 미국, 캐나다, 일본, 중국 등 17개국 90여개팀이 참가했다.

아시아지역에서는 처음 열리는 이번 대회는 WBF 유럽대회와 같은 방식으로 보디페인팅 아티스트와 모델이 팀을 구성, 보디페인팅 작품을 완성한 뒤 사진작가가 이를 촬영하고 보디페인팅을 마친 모델들이 무대 위에서 퍼포먼스까지 펼치는 경연 형식으로 진행된다.

보디페인팅 아티스트와 모델, 사진작가 등 참가자들은 29-30일 열리는 예선에서 신화 및 동화, 31일 개최되는 본선에서는 미래 세계라는 주제를 놓고 경쟁을 벌이며 마지막 날인 31일 WBF 조직위가 심사를 거쳐 부문별로 시상한다.

보디페인팅은 아티스트가 살아있는 캔버스인 모델에게 공개된 장소에서 6시간에 걸쳐 페인팅하고 완성된 작품을 영구히 보존하기 위해 사진.영상을 촬영하는 등 무대, 패션, 카메라, 공연 등이 결합된 종합예술로 불리고 있다.

WBF는 지난 98년부터 오스트리아 시보든에서 해마다 열려 올해 11회를 맞은 경연대회 방식의 축제로 지난 달 개최된 2008 WBF유럽대회의 경우 39개국 188개팀, 3천500여명의 아티스트, 모델, 사진작가 등이 출전하고 유료관객만 3만명을 넘었을 정도로 호응을 얻었다.

이번 아시아대회에도 아티스트와 모델, 해외참관단 1천여명을 비롯해 사진작가, 미용분야 관계자, 내외국인 관광객 등 모두 5만여명이 참관할 것으로 WBF 조직위는 전망했다.

대회 관계자는 "앞으로 3년간 대구에서 이어지는 아시아대회를 계기로 도시와 국가 이미지를 새롭게 하고 국내 뷰티 관련산업과 문화.관광산업이 발전할 수 있는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WBF 조직위는 예선이 시작된 이날 오후 7시30분 대구스타디움에서 대회 관계자와 각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개막식을 개최하며 축제기간 내내 대구스타디움 주변 광장에서 문화공연과 페인팅 체험, 퍼포먼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진행한다.

mshan@yna.co.kr

촬영 : 최영희 VJ(대구경북취재본부), 편집 : 조싱글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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