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가을 패션, 블랙이냐? 보헤미안이냐?

2008-08-30 アップロード · 631 視聴

이번 가을에는 효리처럼 입어볼까?

(서울=연합뉴스) 올 가을, 겨울 패션 경향을 미리 볼 수 있는 패션쇼 현장입니다.
블랙 컬러로 미니멀리즘을 강조한 ‘블랙 미니 원피스’
검은색 슬림 팬츠에 클래식한 재킷을 가미한 ‘블랙 팬츠 수트’
블랙 컬러 하나로 연출을 하거나 화려한 원색과 블랙이 만나는 등 이번 패션쇼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바로, 블랙 컬러의 점령입니다.
‘유고걸’로 최고 인기를 누리는 가수 이효리를 모델로 내세우는 한 여성 패션 브랜드 역시 올 가을 패션 아이템은 블랙입니다.
밀라노, 파리, 런던, 뉴욕 컬렉션 등 4대 패션 위크에서 가장 눈에 띄는 트렌드는 미니멀리즘과 고딕스타일로 표현 한 블랙이 대세라는 겁니다.
인터뷰) 김유미 / 탑걸 홍보 담당
“올 가을에는 스커트 길이도 좀 더 길어져서 니랭스(무릎길이)라고 무릎 밑까지 오는 스커트라든지 재킷 길이도 길어지고 그래서 몸이 전체적으로 길어 보이고 날씬해 보일 수 있도록 블랙 컬러를 스타일링 하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일 것 같아요.”
이 브랜드가 제안하는 첫 번째 아이템은 ‘블랙 스커트 수트
섬세한 슬리브리스(소매 없는 옷) 블라우스에 짧은 재킷으로 여성스러움과 고급스러운 느낌을 함께 연출했습니다.
또 가을 스타일링의 대표 아이템인 긴 니트 카디건에 블랙 티셔츠와 대님 팬츠를 매치해 캐주얼하면서도 슬림한 라인을 강조한 스타일.
마지막으로 몸에 달라붙는 슬림 팬츠와 실루엣에 포인트를 준 검은색 블라우스.
블랙의 단조로움을 러플과 시폰, 레이스 장식으로 여성스럽고 자연스러운 느낌을 더했습니다.
인터뷰) 김유미 / 탑걸 홍보 담당
“너무 심플하다보면 한 두 가지는 포인트를 줘야 되는 데 거기서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아이템이 셔츠나 블라우스 같은 경우는 원단으로 좀 변화를 준다든지 러플이나 플리츠 같은 장식을 한 디테일에서 많은 변화를 줄 수가 있죠.”
올 가을 또 하나의 패션 코드로 여성스러우면서도 자유로운 ‘보헤미안룩’ 스타일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페이즐리(둥근 올챙이 무늬) 패턴으로 유명한 이탈리아 명품의 이 브랜드는 기존 패턴에 모피나 한 땀 한 땀 손으로 잡은 스티치 , 자수, 여러 가지 천으로 이어붙인 패치워크 같은 장식적인 요소를 강조해 좀 과장된 듯한 스타일을 연출했습니다.
인터뷰) 고민화 / 에트로 마케팅팀 대리
“상반기에는 절제된 보헤미안룩이 진행이 됐다면 하반기 FW(가을 겨울 시즌)에는 조금 더 과장된 요소들, 장식적인 요소들을 사용함으로써 좀 과장되고 강조된 보헤미안룩이 유행할 전망이에요.”
주름을 넣어 부풀게 한 퍼프소매 블라우스에 페이즐리 스카프는 쉬크 하면서도 다소 절제된 보헤미안 스타일로 20, 30대 회사원들을 위한 추천 패션입니다.
트렌드에 민감하면서도 좀 더 세련된 시즌룩을 연출하고 싶다면 과감한 프린지와 과장된 벌룬 디자인의 스커트에 미니멀한 와인색 니트와 숄더백 하나면 그만.
다양한 취미 활동과 사교활동을 즐기는 20, 30대 여성이라면 과감한 목 라인과 섬세한 울 소재의 원피스에 벨벳 스카프로 한껏 멋을 내보는 것도 좋습니다.
인터뷰) 고민화 / 에트로 마케팅팀 대리
“어떤 그 트렌드적인 키워드를 저희는 저 페이즐리 패턴으로 푼 게 아니라 이런 프린지나 장식 솔 아니면 패치워크 된 이런 디자인적인 요소를 이용해서 보헤미안을 풀어내고 있거든요.”
올 가을 매력적인 여성이 되고 싶다면 블랙 컬러와 보헤미안룩으로 개성 넘치는 스타일을 만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연합뉴스 김건태입니다.
kgt1014@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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