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2008 Korea BMX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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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배삼진 기자 = 2008 Korea BMX 페스티벌이 30일 서울 보라매공원 X 파크에서 열렸다.

한국 익스트림바이크 연맹(Extreme Bike league of Korea)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올해로 3번째로 파크(Park), 플랫(Flat), 레이싱(Racing), 비에스엑스 레이싱(Bsx Racing) 등 4개 분야에서 프로(pro)와 엑스퍼트(expert) 부문으로 나눠 경기가 치러졌다.

4개 분야에 출전한 40명의 선수들은 연결성과 독창성, 난이도, 완성도 등 4가지 부분에서 종합평가해 내년 세계대회 출전 선수을 선발한다.

연맹측은 지난 4월과 6월 대회와 이날 대회, 오는 10월에 치러지는 4번째 대회 결과를 합산해 성적이 우수한 선수를 뽑아 세계대회에 출전시킬 방침이다.

가로 22m, 세로 40m의 경기장에서 펼쳐지는 BMX(Bicycle Motor Cross) 경기는 아마츄어인 엑스퍼트의 경우 60초, 전문가인 프로는 90분 동안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친다.

지난 대회 파크부분에서 좋은 기량을 보여주며 관심을 모았던 서익준 선수는 “자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어서 보람이 있는 경기였다”며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남몰래 연습해야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올해 처음 BMX 경기를 주최한 한국 익스트림바이크 연맹측은 이번 대회를 통해 선진 자전거 문화를 만들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대회를 준비한 이윤호 기획이사는 “볼거리 위주의 상업적 대회가 만연해 2~3년에 한번씩 들쑥날쑥 치렀던 BMX 경기를 스폰서 없이 선수들 자발적으로 개최한데 의미가 있다”며 “주기적으로 대회를 개최해 선수들의 기량과 대회 개최 능력을 체계화 하고 전문가와 아마츄어가 공유할 수 있는 자전거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영상취재.편집=배삼진 기자)
baesj@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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