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박종우 사장 "편한 디지털 구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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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A 2008 개막 기조연설.."4C 리더십으로 디지털 피로.정보 격차 해소"

(베를린=연합뉴스) 김경석 특파원 = "4C 리더십을 기반으로 고객들에게 막힘없는 경험(Seamless Experience)을 제공해 디지털 피로(Digital Fatigue)와 정보격차(Digital Divide)를 해소하는 데 앞장서겠다."

삼성전자 디지털미디어총괄 박종우 사장은 29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유럽 최대 소비자가전(CE) 전시회 `IFA 2008 개막 기조 연설에서 막힘없는 사용자 경험을 기반으로 한 삼성의 리더십을 강조하는 한편 세계 소비자가전 산업의 미래를 전망했다.

삼성전자는 특히 2006년 최지성 정보통신총괄 사장(당시 디지털미디어총괄 사장)에 이어 2년만에 다시 IFA의 개막을 알리는 기조연설을 맡아 높아진 글로벌 위상을 과시했다.

2007년 디지털미디어총괄 사장에 취임한 이후 줄곧 사용 편의성, 연결 편의성을 강조해 온 박 사장은 이날 기조연설에서도 "사용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가장 편안하고 쉬운 방법으로 디지털기기의 효용을 즐기고 디지털 경험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진정한 의미의 막힘없는 경험"이라고 강조했다.

박 사장은 막힘없는 경험이 전자산업의 미래 화두로 떠오른 이유로 ▲디지털기기의 융.복합화에 따른 디지털 피로 ▲정보량의 폭발적인 증가 ▲노년층, 저소득층의 정보격차 등을 들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삼성전자가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길이라고 말했다.

그는 막힘없는 경험을 구현하기 위한 삼성전자의 강점으로 4C(Content&Service, Connectivity, Creativity, Component) 리더십을 제시하면서 "삼성전자는 4C 리더십을 통해 세대, 문화, 지역을 막론하고 모든 사람들이 디지털 기술의 혜택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사장은 또 "전세계 전자산업이 앞으로도 막힘없는 경험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성장을 구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이날 기조연설에는 TV부문에서 삼성전자와 협력, 아르마니 삼성TV를 내놓은 조르지오 아르마니 회장과 휴대전화 부문의 협력을 통해 마이코치(miCoach)폰을 탄생시킨 에릭 스타밍거 아디다스 사장이 축하 메시지를 보내 눈길을 끌었다.

kskim@yna.co.kr

편집:김성수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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