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 지 박 대통령 취임식 음악감독 맡은 사연

2008-08-31 アップロード · 47 視聴

"바닷물을 다 마셔봐야 짠 줄 아나?"

(서울=연합뉴스) 작곡가 지 박(31)씨가 지난 2월 이명박 대통령 취임식에서 음악감독을 맡게 된 사연을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그는 30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예술의정원에서 이어진 건국 60년, 60일 연속 강연에서 클래식과 대중의 접점에 대해 강연하면서 음악 작업을 위해 미국행 비행기를 타려다 갑자기 연락을 받고 음악 감독을 맡게 된 뒷이야기를 소개했다.

그는 당시 취임식 준비위원장이던 박범훈 중앙대 총장과 취임행사 총연출을 맡은 연극연출가 손진책 씨를 만난 자리에서 두 사람이 자신의 음악을 불과 30초 가량만 듣고 꺼버리자 크게 당황했으나 잠시 후 박범훈 총장이 "축하한다"는 인사를 건네 깜짝 놀랐다고 한다.

잠깐 듣고서 어떻게 그런 결정을 내렸는지 묻자 박범훈 총장은 "바닷물을 다 마셔봐야 짠 줄 아나? 찍어먹어 봐도 알지?"라고 답했다고 지박씨는 전했다.

그는 취임식에서 들려줄 음악으로 "외국인도 공감할 수 있는 퓨전음악을 생각했다"며 "새로운 아리랑 음악에 국악과 힙합을 접목했는데 반응이 좋았다"고 돌아봤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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