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혜영 "정기국회서 정부국정파탄 책임 물을 것"

2008-09-01 アップロード · 6 視聴


(서울=연합뉴스) 배삼진 기자 = 민주당 원혜영 원내대표는 1일 "이번 정기국회에서 정부 국정 파탄 책임을 물을 것"이라며 강한 견제 역할을 담당하는 야당의 면모를 보이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원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9월 정기 국회의 모토를 최악의 정부, 최선의 국회로 설정했다"며 "이명박 정부의 오만과 독선, 무능을 바로잡는 국회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민주당은 정권과 행정부를 견제하는 견제 국회 역할을 할 것"이라며 "국민과 소통하는 국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또 "현 정부의 경제 파탄, 언론개입, 공안통치 등과 관련이 있는 강만수 장관과 최시중 방통위원장, 어청수 경찰청장에 대한 파면도 건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함께 원 원내대표는 "국민에게 신뢰받는 제1야당을 만들기 위해 3대전략과 원칙을 설정했다"며 "이번 정기국회가 소수 특권층을 위한 경제국회가 되지 않도록 중산층과 서민을 위한 민생국회 되도록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촬영=이상정 VJ, 편집=배삼진 기자)
baesj@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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