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해병들, 인천상륙작전 출정기념식

2008-09-01 アップロード · 74 視聴


(제주=연합뉴스) 김호천 기자 = (사)해병대전우회 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는 1일 오전 제주시 동문로터리 해병혼탑 및 제주시민회관에서 인천상륙.서울수복출정 58주년 제8회 제주 해병대의 날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는 인천상륙 및 서울 탈환 작전에 참가했던 제주 출신 해병대원을 비롯해 1천여명의 현역 및 예비역 해병대원들이 참석해 나가자 해병대가를 제창하며 귀신 잡는 해병을 영원히 지켜나갈 것을 다짐했다.

참석자들은 기념식에 앞서 해병혼탑 보수 준공식을 가졌으며 기념식이 끝난 뒤 제주해양경찰서 앞까지 시가행진을 벌였다.

해병대전우회 제주도연합회 김유헌 회장은 기념사에서 "제주해병대의 날은 존경하는 해병대 3-4기 선배님들의 58년 전 오늘을 회고하는 행사"라며 "피와 땀으로 해병대 역사를 창조한 선배를 비롯한 도내 5만여 해병대 전우 여러분의 축제로 승화시켜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해병대전우회 중앙회 김명환 총재는 격려사를 통해 "1950년 9월 1일은 해병 3기, 4기생들이 부모 형제를 뒤로하고 제주를 떠나 출정했던 날로 역사적으로 매우 뜻깊은 날로서 기념해야 한다"며 "제주 해병대의 날을 더욱 승화 발전시켜 후세들에 대한 국가안보와 조국애의 산 교육장으로서의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태환 제주지사는 축사에서 "위기에 처한 국가를 구하고자 목숨을 바친 제주 해병대 영령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오늘 제주 해병대의 날은 역사와 전통을 계승하고 우리 제주가 더욱 튼튼하게 발전하는 기폭제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khc@yna.co.kr

촬영,편집 : 홍종훈 VJ(제주취재본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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