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성 "2020년 하계올림픽 유치 위해 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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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문 IOC선수위원.올림픽선수 초청 격려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문대성 국제올림픽위원회(IOC)선수위원은 1일 "2020년 하계올림픽 유치도시를 결정하는 2013년까지 많은 IOC 위원들과 만남을 가지는 등 부산이 하계올림픽을 유치할 수 있도록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문 위원은 "4명의 IOC선수위원을 뽑는 투표결과 2위와 1천표 이상 차이에 스스로도 깜짝 놀랐다. 이는 올림픽에 참가한 한국선수들이 도와주고 4천800만 국민과 부산시민들이 응원해준 덕분"이라며 감사의 인사말도 잊지 않았다.

부산시는 이날 오후 6시 시장실에서 허남식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IOC선수위원과 베이징올림픽에 출전해 선전한 부산출신 선수들을 초청해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문 위원과 배드민턴 여자복식의 이효정.이경원, 프로야구 롯데자이언츠 소속 이대호, 강민호, 송승준 등 5종목 9명의 선수와 감독, 체육계 인사 등이 참석했다.

허 시장은 "부산출신이 문대성 IOC선수위원의 당선을 축하하고 또 부산출신으로 올림픽에 참가한 선수들을 격려하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면서 "특히 문 위원의 당선은 2020년 하계올림픽 유치를 추진하고 있는 부산이 국제스포츠의 중심도시로 가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대호는 "야구대표팀이 베이징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냈지만 유소년 야구가 너무 침체돼 있다"면서 "부산에 야구장이 너무 없는데 야구장을 많이 지어달라"고 건의했다.

베이징올림픽에 출전해 국위를 선양한 선수들에게 400만 부산시민을 대표해 격려의 말을 전한 허 시장은 참석자들에게 기념품을 전달한 뒤 인근 식당으로 자리를 옮겨 만찬을 함께 했다.
ccho@yna.co.kr

촬영,편집:노경민 VJ(부산취재본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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