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쌉니다, 싸요" 시드니 떨이시장 인기

2008-09-02 アップロード · 36 視聴


(시드니=연합뉴스) 이경욱 특파원 = 값싼 물건을 파는 것으로 유명한 시드니의 떨이시장 헤이마켓이 시드니 시민들로부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시드니 시민과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패디스마켓 체인점 가운데 한 곳인 헤이마켓에는 과일을 비롯해 생선과 닭고기 등 온갖 물품이 가득하다.

폐점시간이 가까운 오후 늦은 시간에는 발 디딜 틈도 없이 많은 사람들이 몰려든다.

한가롭기만 한 시드니 시내에서 찾아 보기 어려운 모습이다.

이곳에서는 시드니 시내 상점에서 2배는 줘야 하는 싱싱한 과일이나 야채를 아주 싼값이 살 수 있다.

특히 호객행위를 하는 모습이 한국인에게는 별로 낯설어 보이지 않다.

치퍼라는 말은 얼핏 들으면 생소하지만 "보다 싸게"라는 의미임을 쉽게 알 수 있다.

낮 시간 제법 값이 나갔음직한 야채나 과일도 폐점시간을 앞두고서는 그야말로 헐값에 팔린다.

"원 달러 원 박스"라는 외침도 들린다.

차이나타운 인근에 있는 헤이마켓은 중국인을 비롯해 한국인 등 주로 동양권 사람들이 찾는 곳이다.

귀동냥을 해서 싼 값에 과일이나 야채를 살 수 있다는 얘기를 들은 관광객은 물론이고 워킹홀리데이를 이용해 시드니에서 일하는 알뜰족들도 꼭 찾는 곳이다.

한국에서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을 통해 시드니에 도착해 2개월째 일하고 있다는 김수연씨는 "싼값에 싱싱한 과일이나 야채를 살 수 있어서 좋다"고 말했다.

취재 : 이경욱 특파원(시드니), 편집 : 조싱글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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