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뮤지컬 테니스의 왕자 내한 공연

2008-09-02 アップロード · 1,217 視聴


(서울=연합뉴스) 김희선 기자 = 일본의 인기 뮤지컬 테니스의 왕자가 내달 17-19일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터 오디토리움에서 첫 내한 공연을 갖는다.
이 뮤지컬은 일본의 인기 만화잡지 주간 소년 점프에 1999년부터 연재된 동명 스포츠 만화를 무대화한 작품이다.
이 만화는 애니메이션, 영화, 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로 제작됐으며, 뮤지컬의 경우 2003년 초연 이래 시리즈물로 만들어지면서 지금까지 총 50만명이 관람했다.
작품은 학교 테니스부에서 활약하는 소년들의 우정과 꿈을 담고 있다. 만화에서 튀어나온 듯한 개성 강한 캐릭터들과 무대 위에 재현한 역동적인 테니스 시합 장면, 현란한 액션 등이 볼거리다.
출연진은 오디션을 통해 뽑힌 젊은 신인 남자배우들로 구성된다. 이번 내한 공연에 참여하는 배우들의 평균 나이는 20세로 료마 역을 맡은 배우 사카모토 쇼고는 15살에 불과하다.
제작자 가타오카 요시로우 씨는 2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관객 중 여성이 99.4%를 차지하며 특히 15-29세의 여성들로부터 압도적인 지지를 얻고 있다"면서 "이 작품이 공연을 보지 않던 젊은 여성관객을 공연장으로 끌어들여 관객층을 넓히는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한국 측 프로듀서인 송한샘 쇼팩 대표는 "테니스의 왕자는 한국에도 많은 팬을 보유한 인기 만화"라면서 "이번 공연이 20-30대에 집중된 국내 공연 관객층을 10대까지 넓히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 공연 출연진에는 재일교포인 공대유 씨도 포함돼 있어 눈길을 끈다. 일본에서 올 여름부터 테니스의 왕자에 합류한 그는 이번 공연을 통해 한국 무대에 처음 서게 됐다.
그는 "한국국적을 갖고 일본 친구들과 함께 한국 무대에 선다는 것이 영광이지만 책임감과 부담감도 느낀다"면서 "공연의 열기를 한국 관객들과 공유하고 싶다"고 말했다.
아토베 게이고 역을 맡은 가토 가즈키는 한국에도 팬을 거느리고 있는 인기 배우 겸 가수다.
그는 "한국에 처음 왔는데 일본과 너무 비슷해 가깝과 친근한 느낌이 든다"면서 "이번 공연이 한국과 일본을 연결시키는 가교 역할을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만5천-7만원. ☎02-2051-3307.
hisunny@yna.co.kr

영상취재.편집 : 권동욱 기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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