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바이산 광천수의 놀라운 진화

2008-09-03 アップロード · 61 視聴


中서 10여개 제품 각축전…유명식품업체까지 가세

(창춘=연합뉴스) 조계창 특파원 = 중국이 세계적으로 높은 품질을 인정받고 있는 창바이산(長白山) 광천수의 제품화를 이미 끝내고 본격적인 시장개척에 나섰다.

이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가 바로 제4회 동북아투자무역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창춘(長春) 컨벤션센터에 마련된 창바이산광천수전시관.

이 전시관에는 중국에서 생산되고 있는 10여 종류의 창바이산 광천수 제품이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들 제품은 한결같이 창바이산에서 발원한 원수를 이용했다는 사실을 적극 홍보하고 있었다.

브랜드도 창바이산, 촨양촨(泉陽泉), 쑹메이촨(松梅泉), 성솽(聖爽), 톈란수이(天然水), 싱룽촨(星龍川), 창바이산지위안(長白山吉源) 등으로 다양했다.

창바이산이 위치한 지린(吉林)성 지역에는 얼다오바이허(二道白河)진, 푸쑹(撫松)현, 징위(靖宇)현, 진촨(金泉)진 등에 수원지가 분포하고 있으며 현재 10여개 기업에서 창바이산 광천수를 이용한 제품을 생산 중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창바이산 광천수 제품화를 선도하고 있는 회사 중 하나가 바로 지린(吉林)성 토종기업인 창바이산양조그룹(長白山酒業集團)이다.

이 회사에서 창바이산이라는 브랜드로 생산하는 광천수 제품은 유선형 모양의 세련된 용기 디자인을 채택,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광천수 용기에 은박포장을 덧씌워 통상 12개월에 그쳤던 광천수 유통기간을 24개월로 늘린 제품은 광대한 국토를 지닌 중국에 적합하면서도 멀리 해외수출까지 염두에 둔 전략상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창바이산양조그룹 전시부스의 한 담당자는 3일 "은박포장이 자외선과 적외선의 침투를 막아 광천수에 녹아있는 각종 미네랄을 원상태 그대로 오랜 기간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창바이산양조그룹은 전시관 참여업체 중 가장 면적이 큰 전시부스를 차려놓고 미녀 모델을 동원한 광천수쇼까지 벌이며 공격적 마케팅을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최근 들어 중국의 창바이산 광천수 시장에는 중국의 농심으로 불리는 유명 식품업체인 캉스푸(康師傅)까지 뛰어들면서 이전까지 지린성의 지방 특산물 정도의 취급을 받았던 창바이산 광천수의 전국화의 계기를 마련했다.

캉스푸는 와하하(蛙哈哈), 눙푸산(農夫山)과 함께 중국의 3대 광천수 생산업체로 꼽히고 있다.

톈란수이라는 브랜드로 창바이산 광천수 제품을 출시하고 있는 캉스푸는 용기 뚜껑과 상표를 모두 녹색으로 디자인하고 창바이산 광천수를 사용했음을 표시하는 문구를 넣어 도시지역 소비자를 겨냥한 친환경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한국업체로는 1999년 옌볜(延邊)조선족자치주에 설립된 한국 단독투자기업인 성도녹색산업유한공사가 유일하게 이번 광천수전시관에 제품을 선보였다. 이 회사는 천지수(天池水)와 싱룽촨이라는 브랜드로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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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취재:조계창 특파원(창춘), 편집:심지미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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