泰시위대 협상 거부.."총리 퇴진 선행돼야"

2008-09-03 アップロード · 17 視聴


(방콕=연합뉴스) 전성옥 특파원 = 태국 정부청사를 점거 농성인 국민민주주의연대(PAD) 시위대는 2일 사막 순다라벳 총리가 퇴진한 후에야 자진해산을 위한 협상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솜키앗 퐁파이분 PAD 공동대표는 정부청사에서 이날 현재 8일째 점거농성을 벌이고 있는 수천명의 시위대들에게 사막 총리가 퇴진하지 않으면 비상사태 책임자인 아누퐁 파오진다 육군참모총장을 비롯한 어느 누구와도 협상에 임하지 않기로 PAD 공동대표 5명이 합의했다고 말했다.

그는 "협상을 위한 유일한 조건이 있다면 이는 사막 총리의 사임이다"고 강조했다.

앞서 비상사태 선포로 질서 유지의 전권을 쥐고 있는 아누퐁 육참총장은 반정부 시위대를 무력으로 진압하지 않겠다고 공언한 뒤 자진해산을 위한 협상을 제안했다.

그는 TV를 통해 전국에 생중계된 기자회견을 통해 "태국인의 상호 이해 증진과 협상을 통해 평화적으로 사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을 일깨우는 것이 우리의 방식"이라고 강조했다.

아누퐁 육참총장은 "군경은 어떤 방식으로든 어떤 시민에 대해서도 폭력을 사용하지 않을 것임을 확언한다"고 말했다.

정부청사 주변에서 이날 새벽 2시 친-반정부 시위대가 충돌해 1명이 숨지고 40여명이 부상한 뒤 1군사령부 소속 병력 400명이 배치되어 있다.
sungok@yna.co.kr

영상취재:전성옥 특파원(방콕), 편집:심지미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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