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치는 환영, 조금 더 관심을...

2008-09-03 アップロード · 42 視聴


(서울=연합뉴스) 서울 양청구가 지역 내 다섯 곳의 공원에 애완동물의 배설물을 치울 수 있는 수거봉투를 설치했습니다.
국내최초로 설치돼 공원을 찾는 많은 사람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었는데요.
하지만 아쉬운 점도 있다고 합니다.
헬로TV뉴스 김태형 기잡니다.

양천 지역 5개 공원에 애완동물의 배설물을 수거할 수 있는 봉투가 설치됐습니다. 양천구가 애완동물을 데리고 공원을 찾은 주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깨끗한 공원을 유지하기 위해 마련한 것입니다.
유럽의 선진국 사례를 벤치마킹한 것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최초입니다.

(인터뷰 = 박덕구 서울시 양천구 목5동) = "개 키우는 사람으로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꼭 필요한 것을 갖다 놨다는데 참 편리하고 좋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넓은 공원 하나에 봉투가 설치된 곳은 한 곳뿐.
봉투가 설치된 곳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경우 배설물을 치울 때 다소 불편할 수 있습니다. 또 봉투 관리는 각 공원에 배치된 단 한 명의 관리원이 하고 있기 때문에 언제 떨어질지 모르는 봉투를 수시로 확인하고 제 때 채워 넣는 일도 한계가 있습니다.

(인터뷰 = 나한태 서울시 양천구 목1동) = "만약에 이게 쓰다가 떨어졌을 때를 대비해서 한 군데쯤은 더 비닐봉투를 비치해줬으면 하는 그런 바람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편 공원 관계자들은 공원의 모든 시설을 많은 사람들이 함께 이용하는 만큼
수거한 배설물 봉투 공원 내 일반 쓰레기통에 버리기보다는 가급적 공원 화장실이나 집에서 해줄 것을 당부합니다.
헬로TV뉴스 김태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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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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