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대 박물관서 새 주제 전시회 개막

2008-09-03 アップロード · 54 視聴


(수원=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경기지역대학박물관협의회는 3일 오후 경기대 박물관에서 제1회 경기지역대학박물관연합전을 열고 개막 행사를 가졌다.

새가 날아든다라는 주제로 경기대 박물관에서 내년 6월까지 계속 될 이번 전시회는 경기도 내 경기대, 경희대, 단국대, 명지대, 용인대, 한신대 등 6개 대학 박물관이 새를 소재로 한 소장품을 모아 전시한다.

각 대학에서 모인 유물은 새와 하늘, 새와 땅, 새와 사람 등 3 구역으로 나눠 주제별로 전시되며 새가 그려지거나 새겨진 화조도, 문자도 등 민화와 청자, 백자, 천구의 등 모두 130여 점의 유물이 전시된다.

이날 개막식에서 경기지역대학박물관협의회 김혜정 회장은 "새는 예부터 땅과 하늘, 사람과 신을 이어주는 존재로 인식됐다"며 "이번 전시회가 대학과 지역사회, 대학박물관과 지역문화를 이어주는 중요한 고리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김용서 수원시장, 김진표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개막식에는 테이프 커팅 대신 솟대에 새를 올리는 행사를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개막식을 전후해 경기대 학생들의 풍물 공연과 수원 화성 장용영 무예24기 무술시범 등이 펼쳐져 관람객들의 많은 박수를 받았다.

dkkim@yna.co.kr

취재 :김동규 기자(경기취재본부), 편집 : 조싱글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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