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가을 여심을 유혹할 헤어스타일은?

2008-09-04 アップロード · 778 視聴


(서울=연합뉴스) 폴란드 출신의 톱모델 안야 루빅.
긴 머리카락을 짧게 자르고 브론즈와 골드를 혼합한 컬러로 세련되고 개성강한 스타일을 연출한 이런 헤어스타일이 올 여름을 뜨겁게 달구었다면,
이번 가을에는 과연 어떤 헤어스타일이 계절에 취한 여심을 사로잡을까?

인터뷰) 조윤화 / 서초구 양재동
“항상 미용실 올 때는 하고 싶은 머리를 딱 정해서 오는데 막상 디자이너와 상의를 하다 보면 제 틀을 못 깨는 것 같아요 결국에는... ”저 바꿀래요 바꿔주세요 선생님”하고 말 해놓고도 막상 하려면 자신 있게 못 바꾸는 게 있고요.

인터뷰) 가 밋 / 라뷰티코아 헤어 디자이너
“올 가을은 예전처럼 그렇게 막 화려한 스타일은 아니고요. 조금 차분하게 가면서 메이크업이나 이런 것을 최대한 강조 할 수 있는 그런 헤어스타일이 많이 유행을 하고 있어요.”

우선 단발머리 여성들에겐 ‘걸리시 밥(Girlish Bob)’스타일을 추천합니다.
머리 선은 완벽하게 드러나면서 자연스럽게 두발 곡선은 살리는 커트에 머리카락 끝 부분만 살짝 말아주는 스타일.

인터뷰) 가 밋 / 라뷰티코아 헤어 디자이너
“그래서 실제로도 컷 스타일이 많이 유행하면서 커트의 그 밋밋한 느낌을 없애기 위해서 펌을 하더라도 리플레시 펌이나 쉬크를 강조 할 수 있는 그런 볼륨을 많이 넣으시고 예전처럼 뿌리 볼륨을 풍성하게 넣는 것은 일반 드라이 할 때도 원하시지 않고 끝 쪽에 동그란 컬(curl)을 많이 원하세요.“

앞머리는 무거운 느낌 그대로 살리면서 머리카락 끝은 헤어크림을 사용해 가볍게 날리는 느낌을 연출하는 ‘세미 매니시(Semi Manish)’스타일.

단발과 장발 사이 중간 길이 머리카락을 가진 여성들을 위한 스타일입니다.

마지막으로 자연스러움을 원하는 긴 머리카락 여성들에게는 커트 없이 긴 머리카락을 살짝 꼬아서 고무 밴드로 묶어 주는 간편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로맨틱 페미닌(Romantic Feminine)’스타일을 연출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인터뷰) 가 밋 / 라뷰티코아 헤어 디자이너
“올 가을 겨울 그리고 내년 봄까지도 커트의 다양한 변화는 유지가 될 것 같고요, 쇄골이나 쇄골 아래 10cm 정도의 어깨 선 길이를 유지하는 고객님들이 많아졌어요.”

헤어 스타일 하나만 바꿔서 색다른 가을을 만끽할 수 있다면, 작은 변화를 시도해 보는 것도 올 가을 잊지 못할 추억 만들기가 될 수 있습니다.
연합뉴스 김건태입니다.
kgt1014@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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