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선택제... 학교 현장 속수무책

2008-09-04 アップロード · 47 視聴


(서울=연합뉴스) 학생들의 선택을 받아야 하는 고교선택제를 두고 고등학교마다 비상입니다.
교육환경이 좋지 못한 자치구에서는 지원 예산을 늘리고 있지만 속수무책입니다.
C&M뉴스 김정영 기자입니다.

학생이 원하는 학교를 선택해 갈 수 있다, 2010년부터 시행되는 고교선택제의 취지입니다.

지역 교육청 별로 유지되던 서울시내 11개 학교군은 단일학교군과 일반학교군, 통합학교군으로 확대됩니다.
강북의 학생이 강남에 있는 학교로 다닐 수 있다는 소리입니다.

고등학교는 보다 많은 학생의 선택을 위해서 안간힘을 쓸 수 밖에 없습니다.

자칫 기피 학교로 낙인 찍힐 수 있는데다 학생들의 선택을 못 받은 하위 2%의 학교는 퇴출되기 때문입니다.

재정자립도가 약한 금천과 도봉, 구로구와 같은 자치구에서는 교육관련예산을 전년 대비 100% 수준까지 늘리는 약 처방을 내리고 나섰습니다.
하지만 일선 고등학교에선 학생 유치에 뾰족한 방법을 내놓고 있지 못합니다.

(인터뷰 = ㅅ 고등학교 관계자)
"글쎄요, 지금은 뭐 아직 특별히 없지만 저희 교육과정을 다양화 시켜나가는 것 밖에 없다."

사립은 그나마 형편이 나은 셈.
공립 고등학교의 경우 예산과 교육과정을 대부분 해당기관에 의지하고 있기 때문에 수동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인터뷰 = ㅇ 고등학교 관계자)
"사립 같은 경우, 많이 지금 준비하고 있다. 가시적으로는 시설 쪽이라든가, 공립은 별로 (계획이) 없다."

고교선택제에 해당되는 서울시내 일반계 고등학교는 모두 2백여 개.
선택을 받느냐, 마느냐 그 기로에 놓여 있습니다. C&M 뉴스 김정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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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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