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최대 `문화콘텐츠 마켓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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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 4-7일 제3회 국제문화창의산업전

(광주=연합뉴스) 김재선 기자 = 아시아권 최대의 문화콘텐츠 마켓인 제3회 국제문화창의산업전이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에서 4일 개막됐다.

이날부터 7일까지 4일 동안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국제문화창의산업전은 콘텐츠는 진화한다(Contents evolve)란 주제로 문화콘텐츠 전시와 학술행사, 특별행사, 참가업체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광주시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등이 후원하며 김대중컨벤션센터, KOTRA 등이 공동주관하고 있다.

첫날인 4일에는 개막식에 이어 최고경영자 워크숍, 방송통신융합과 발전방향 포럼, 퓨전일렉트릭 연주 황진이, B-boy 댄싱 퍼포먼스, 게임대회, 퀴즈쇼 등 각종 전시와 공연 등이 이어졌다.

모두 21개국 291개사에서 444개 부스를 운영하는데 이 가운데 144개 업체 140개 부스가 외국 손님들이며 바이어도 208명이 참가한다.

이는 지난번 보다 3개국 125개사 98개 부스가 증가한 것이며 바이어도 63명(43%)이 늘었다.

문화콘텐츠 전시는 해외문화콘텐츠관, 방송.영상관, CGI.애니메이션관, 캐릭터.라이센싱관 등 4개관 444개 부스에서 전 세계의 최신 방송영상기술과 문화콘텐츠가 한자리에 모였다.

대만과 홍콩, 인도 등 6개국 미디어 CEO가 연사로 참가하는 토론을 비롯해 국내 기간통신사업자가 참여하는 방송통신융합과 발전방향 포럼, 지역문화 산업발전과 지역방송 채널 활성화 세미나 등 학술행사도 열린다.

특히 5일에는 한국예술종합대학 교수인 박재동 화백을 초청해 만화의 힘이라는 주제로 특강도 갖는다.

문화콘텐츠 마켓인 문화콘텐츠 Export Plaza에는 우리나라를 포함해 21개국 291개사, 해외바이어 200여명이 참가해 각국의 문화콘텐츠 교류가 활발하게 이뤄질 것으로 기대되며 중화권인 중국, 홍콩, 대만 등에서도 90여개 업체와 바이어 70여명이 참여할 계획이다.

이밖에 특별 부대행사로 청소년들이 직접 제작한 방송콘텐츠 제작 경연대회와 디자인 캐릭터 공모전, 마술쇼, 쇼박스 영화상영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광주시 관계자는 "첨단 방송문화 콘텐츠가 한 자리에 모인 아시아 최대 규모의 이번 국제문화창의산업전이 문화콘텐츠 산업이야말로 새로운 경제성장 엔진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jsun@yna.co.kr

취재 : 김재선 기자(광주전남취재본부), 편집 : 조싱글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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