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기행 죽었지만 죽지않은 바다 사해

2008-09-04 アップロード · 135 視聴


(사해요르단 연합뉴스) 강훈상 특파원 = 사해는 죽은 바다라는 뜻이지만 바다가 아니라 요르단과 이스라엘의 국경을 남북으로 가로지르는 호수다.

해발이 -420m로 지표면보다 크게 낮아 물이 고여 흐르지 않는 탓에 염도가 높아졌다.

사해의 염도는 자연에서 형성된 수자원 가운데 지부티의 아살 호수에 이어 세계에서 두번째로 높은데 약 30% 정도로 보통 바닷물보다 8~9배 높다.

이 때문에 수중 생물이 살지 못해 죽은 바다라는 명칭이 붙었다.

생물이 살지 못하는 환경이지만 높은 염도때문에 가만히 있어도 둥둥 뜨는 신기한 경험을 할 수 있다. 또 사해 주변에서 나는 진흙이 피부미용에 좋다고 알려지면서 특산품으로 팔려나간다.

이를 즐기려는 관광객들이 수천년 전부터 몰려들어 지금 사해는 요르단에서 가장 호화로운 호텔과 휴양 시설이 몰려있는 곳이다.

바다는 죽었지만 이 때문에 사람들이 살아가는 셈이다.

길이는 남북으로 67km며 폭은 가장 넓은 곳이 18km로 요르단에서 보면 이스라엘을 육안으로 볼 수 있다.

영상취재:강훈상 특파원(요르단), 편집:심지미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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